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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진지 벌써 세달이 넘었네

잘 맞춰가고있었고 내가 그리던 아름다운 그림이

곧 완성되어갈쯤에 니가 이별을 고해서 너무 힘들었고

지금도 내색하진 않지만 잠들기전이나 눈을뜨면

니 생각이나고 혹여 꿈에라도 나타나면 아침에 혼자

미소짓고 이렇게 만들어버리고 나 떠나면...

난 어떻하라고..하 우리의 만남이 축복속에 이뤄진것도

아니여서 너랑 만났던 내 기억들을 추억거리 삼아

주변 사람들에게 꺼내지도 못하는게 너무 씁쓸하네..

난 이런데.. 넌 정말 내생각 하나도 안나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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