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외모와 옷스타일 보고 무례하게 구는 사람들 너무 싫어요.

   이젠 대인기피증이라도 걸려서 아주 돌아버릴 것 같아요.사람이 외모를 중요시하고 겉모습부터 본다는 것은 뻔하게 다 아는 것이지만 대놓고 내 외모보고 킬킬 웃고 빤하게 쳐다보며 약올리는 모든 사람들이 너무 싫어요.내가 지들한테 무슨 사귀자고 대쉬를 한 것도 아니고 피해를 준 것도 아닌데 내 외모와 스타일도 엄연히 사생활인데 당사자 보는 앞에서 대놓고 무례하게 비웃고 반응을 보이는 사람들이 한마디로 재수없고 너무 싫어요.벌써 속으론 몇 번이나 죽였는지 셀 수가 없을 정도에요.

 정 스트레스 받으면 본인이 스스로 꾸미고 다니면 되지 않느냐하는 사람들도 있는데 말이 쉽지 가뜩이나 머리카락도 탈모라서 가늘고 힘도 없어서 축 처지고 숱도 휑해서 머리카락이 상당히 빈약해보여 미용실가도 대책도 없고 그렇다고 가발을 쓰자니 그러기에는 아직 민머리 정도는 아니어서 하기에도 마음도 안 내키고 파마를 하자니 숱도 없는데 해봤자 더 추리해 보이고 숱 없는게 더 티가 나보이니 하지도 못하겠고 옷스타일 역시 나는 튀어보이는 옷도 안 입는데 잠X이 브랜드에서 외투 하나 두툼한 거 사서 입고 그 밑에 청바지에 운동화 신는게 다인데 뭘 그리 웃겨보이고 촌스럽게 보인다고 나만 보면 커플들 지들끼리 킬킬 웃으며 속닥거리고 여자는 거의 숨넘어갈듯이 웃어대고 심지어는 어른들도 나만 보면 나이든 아줌마들도 왜 생판 남인 내 옷스타일,헤어스타일 보고 킬킬 웃어대며 보는 앞에서 웃는거 당당하게 표현하는데 그걸 볼 때마다 죽이고 싶은 생각 한 두 번 든 것도 아니고 이러다가 정말 살인사건 일어나게 되는거 아닌가 정말 내 스스로 내 마음을 모르겠습니다.

내가 왜 지나가는 사람들한테 평가를 받고 조롱을 받으며 살아야 하는건지 이해할 수도 없고 외모때문에 궁시렁대며 또는 대놓고 조롱하고 평가해대는 당신네들이 너무 싫습니다.니들도 머리 탈모 생기고 옷빨이 제대로 안 살아봐야 그런 소리가 안 나올 것 같네요.

추천수4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