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제일 큰 보일러회사라 믿었는데
무책임의 끝입니다.
지난 3월에 보일러 기름호수가 새면서
많은 기름이 밖으로 유출되었습니다.
처음 기름이 샜을 땐 냄새가 장난아니였죠; ;;
그 이후로 물에서는 물론 방 안까지
기름냄새가 심하게 진동합니다.
집에서 나는 기름냄새는 환기시켜서
그냥 참을만큼만 약해졌는데, 물에서 나는 냄새는 갈수록 심해집니다ㅠㅠ
수차례 AS를 요청하여 직원이 왔다갔으나
원인을 밝힐 수 없다, 이론상으로도 원인이 없다,
손 쓸 도리가 없다 하시는데-
아니, 뭐 도깨비가 그런겁니까?
아이들이 물에서 나는 기름냄새로 샤워 후엔 머리가 아프다고 합니다.
그래서 AS를 요청해 수질검사도 부탁드렸으나,
몇 달째 전화를 드려도 결과를 알려주지도 않고 미룹니다.
보일러기계의 호수가 새지만 않았어도
이런 일은 절대 안일어납니다.
보일러호수가 불량이라 터진게 그럼 누구 탓이랩니까?
보일러호수가 불량인걸 인정해
직원 분이 호수를 무료로 바꿔주시고
샌 기름값도 배상해주셨는데
그뒤로는 나몰라라, 원인이 없다로 말을 바꿉니다.
가족 모두 스트레스가 심합니다.
**보일러를 믿고 선택했는데 너무나 후회스럽습니다.
이사까지 생각했지만 어느누가!!
기름냄새가 나는 집을 사겠습니까?
본사에 전화해도 대답을 미룰뿐, 어떻게해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