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왕 처음 글쓴 판이 이리 바로 메인에 걸리다니
운이좋은건가요? ㅋㅋㅋ
이 운이 무한도전 토토가에 걸렸으면 더 좋았을뻔했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 떨어진것같아서 속상하던참에 미련을 못버리고 있네요.ㅋㅋㅋㅋ
많은분들이 공감하고 있단거에 위안을 삼아요.
댓글중에 소풍이야기있던데
저도 중학생들 소풍온 극장들어가봐서 그맘 알아요.
남자애들만 잔뜩이었는데 시작전부터 야 재미없음 나가자. 여주인공이 운동하는것만봐도 뭐 섹시하네. 다시봐도 섹시하네. 이런 그때쯤 남자애들이 떠들만한 말들로 소리내며 떠들길래 그때는 주의를 줬었거든요. 조용히해달라고.. 근데도 소용없었지만ㅎㅎㅎㅎㅎ
영화끝나고 소풍왔냐물으니 네. 선생님은 어디계시냐고 했는데 영화를 같이 보러들어오시진 않았더라구요.
뭐.. 대답은 잘해주길래 아 그냥 이 때의 애들이 원래 좀 이렇지...하면서 넘어갔어요. 불켜지기전엔 얘네 무서운애들이라 나 맞으면 어떡하나.ㅋㅋ걱정도했었는데 생각보다 친절하게 물어보는거 다대답해줘서 그냥 말았어요ㅋㅋㅋㅋ
쫀..건 아니구요.선생님찾기 귀찮....아서도 아닐거에요.ㅋㅋㅋㅋㅋㅋ그 사이에 화가 식더라구요.ㅋㅋㅋ
저도 영화볼 때 폰 불빛조차도 싫어하는 사람이라 댓글에공감많이갔어요.
노키즈존이야기가 나와서 그런데..
사실 전 영화볼때 영아.유아들보단
어른들때문에 불편하고 화나고 했던적이 더 많은 것 같아요.
애들이 와서 찡찡거리거나 울거나하면 그동안 데리고 나가는 부부들만 봐와서 그런지..
진상부모님을 안만나봐서 그런지
그냥 그런것도 다 하나의 배려없는 어른들때문인 것 같아요. 애들이 무슨죄입니까.. 교육이 참 중요한 것 같단 생각이 듭니다.
글구 댓글에 또 본것중에ㅋㅋㅋ
전 남자친구랑 영화볼때 절대 기대서 영화안봐요.ㅋㅋㅋ
영화시작전까진 뭐 팔걸이 올리고 손잡....기까진 하는데
ㅋㅋ 영화볼땐 팔걸이내리고 영화보는데 집중해요.ㅋㅋ
여기에 댓글달아준 분들은 다른사람들을 배려해줄줄 아는 분들이라고 생각이 드네요.
악플하나없이 공감가는 댓글들이 많아서
영화볼때 이런분들이 많은 공간에서 영화보고싶네요.ㅎㅎ
아 참고로 저 키큰분들 멋지고 좋은데
영화볼땐 뒤로 기대서보는거 완전추천이요.
아 진짜 댓글하나하나보면서 공감가는것들 완전많아서
다 괜히 더더더더 말하고싶고 그러네요. 주책맞게ㅋㅋㅋ
이번주에 사람 엄청많은 호빗을 예매해뒀는데
그때는 제발 앞뒤옆으로 좋은분들이 앉길..바라봅니다.ㅎ
추운데 다들 감기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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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 영화관에서 영화를 보는걸 즐기는 여자사람입니다.
편의상 음슴체를 쓰겠음
실수로 오타난것 같은것들은 봐주시고..
읽었을때 이건 실수가 아니라 모르는 것 같은건 지적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보고 고치겠습니다.
한창 많은사람들이 보던 인터스텔라를 보러갔음
진짜 사람 가득찬 영화간 정말 싫음
그날따라 옆 뒤로.. 껴앉았음.ㅜㅜ
뒤엔 4인가족이였던 것 같음
아저씨가 애한테 영화보는데 막 내용 설명해줌 그냥 평소목소리로ㅜㅜㅜㅜㅜㅜㅜㅜ
우주에 관련된 그런내용들을 알고있는 것을 알려주는 것같았음.
그러더니 벨소리전화가 울림ㅜ근데 받음.ㅜㅜㅜㅜ
평소목소리로 통화함
애들은 뭐 한 남자애 초등학생, 여자애 중학생??
내가 한 세번 뒤돌아본 것 같음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옆에 커플 여자는 방청객인줄
영화 본사람들을 알거임
중간중간 우주공간에서 정말 완전 진공상태처럼 아무소리도 안나는 그런 장면들이 좀 있음
그럴때도 호들갑을 떨었음
리액션이 굉장함
'어머, 저건 --야. 뭐뭐다'라며 굳이 혼잣말을 하면서 봄
뭐 영화속에 누군가가 말만해도 웃기다고 웃음
내가 몇명이라도 다른사람이 더 웃었음 이렇게 싫진 않았을 거임
혼자만!!!!!!!!!!!!!!!!!!! 혼자만!!!!!!!!!!!!
남친은 다 먹은 콜라를 소리내며 빨아먹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그 진공상태일때!!!!!모두가 조용할때!!!!!!!!!!!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나 왠지 이 여자가 정말 진심으로
스스로 자신이 생각했을 땐 자신이 그렇게 방청객모드인게 옆사람에게 피해를 준다고 생각 못할 것 같다는 생각을 함
그니깐 그렇게 호들갑스러운게 악의는 없는것 같단 이말임.
그래서 영화중간에 영화내용 집중하며 보다가..
내 머릿속엔
' 어떡하지.. 좀 조용히해달라고 말할까? 영화보는 중간에 내가 이사람한테 말하면 주변 다른사람에게 내가 시끄러운 사람으로 피해를 입힐 수도 있는데..
영화끝나고 얘기할까? 그때는 영화가 끝난 상태니깐 좀 애매한것 같기도 한것같고..뭐라고 돌려서말하지..어떻게해야 서로 기분안상하고 이사람이 알수있게 말할수 있을까? .' 하며 이런 생각 을 좀 함...... 진짜 신경쓰였음..ㅡㅜㅜㅜ
하지만 ... 어휘력 부족한가봄. 용기도 부족했나봄. 결국 말 못하고 찌질하게 여기에다 이렇게 화풀이하고 쓰고있음.
근데 그 뒤에 4인가족중에 그 커플좌석 뒷자리에 앉은 가족중 한명이
발로 의자를 자꾸 툭툭 쳤나봄.
그러니 여자가 뒤돌아봄
그랬는데도 또 찼나봄
여자 조금 짜증섞인 듯이 뒤돌아보고 남친한테 뭐라 말하는데
남친이 '왜 뒤에서 자꾸 쳐?"하고 말하는게.. 영화중간에 내 귀에도 다들림..........
여자짜증내는데..쪼금 고소했음.......................................
이 가족과 커플은 영화나옴 그냥 디비디방에서 보던가 했음 좋겠음.
아님.....내가 신경쓰이는거니 내가 디비디방 가야함?ㅜㅜ
아님 사람없는 시간...대를 찾아야하나.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끝은 어떻게 해야하지..
저의 상황에서 저 커플 여자사람한테
저 여자분이 기분이 최대한 덜 상하게 어떻게 말했으면 좋았을까요?
말안하는게 나은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