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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사랑했었어.

1234 |2014.12.12 04:25
조회 1,215 |추천 1

우연히 봤어 우리 이야기 판에 썼다는 걸.

정말 사랑했지. 누구보다 열정적으로.

멀리 사는건 아무 문제가 되지않았어

그 어떤 장애물도 두렵지 않았던 우리가 결국은 헤어져서

서로 각자의 길을 찾아나서고 있네.

 

항상 1월이 되면 너가 생각이나서 미칠 것 같고

우리가 함께 했던 장소들은 가지도 못하겠어.

술마실때면 너생각에 몇번이고 너 번호를 눌렀다가 지웠다가 반복해.

다시 시작하자는 말듣고 너무 흔들렸는데

근데 다시 받아줄 수가 없어. 미안해

 

그러면 안되는 거 아는데 너 잊으려고 다른 사람 만나고있어.

아직 그 사람과 연애하는 건 아닌데 근데 연애나 다름없는 생활 하고있어.

나보다 훨씬 좋은 사람 만났으면 좋겠다.

몇년동안 꾸준히 나만 바라봐주고 지금도 날 좋아해줘서 너무 고마워

정말 사랑했었어. 너가 나보고 첫사랑은 처음 사귄 사랑이 아니라

내가 진심으로 처음으로 사랑한 사람이라며 그런 사람이 바로 나라고했지?

나도 너가 나에게 첫사랑이었어. 

아픈 시간들마저 행복한 추억으로 만들어주었던 너에게 감사해.

항상 아프지말라고 하던 너 말대로 이제 안아플게

안아프고 건강해진 모습 꼭 보여줄게

 

정말 사랑했었어요 js

내 어린시절 단 하나뿐인 내 사랑, 내 남자야.

다른 사람에게 주기 싫지만 그래도 좋은 여자 만나요.

지금은 서로 애써 울음 참고 만나지만

훗날엔 우리 울음 다 집어넣고 웃으면서 만나요.

 

추천수1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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