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한, 하나만 알고 둘은 몰랐던 '어리석음'>
오늘 이런 제목으로 기사가 떴다.
이제 전 엑소 멤버였던 '루한'이 중국에서
본격적으로 활동을 하면 할수록 기사로 루한 죽이기(?)가 시작되고 있는것 같은데
그에 확실히 이전엔 아파서 중국으로 돌아간 루한에대한 동정감과 그리움에 대한 댓글보다는 팀과 팬들의 손을 놓고 떠난 중국인 루한에 대한 비난과 비판들이 더 늘어나고 있는 추세다.
'화장품 광고 사진 무단 도용'에 기사에 대해서도 내용을 보면 루한 잘못이라고 한 적 없다.
본문에서도 일각에서는 루한이 화장품업체에 문제의 사진을 사용하는 것을 도왔을 경우 그에게 귀책사유를 물을 수 있다는 의견도 나왔다. 라고 적혀있을뿐.
우선 저작권법 위반은 분명해보이고 최종 사안을 내놓기 전에 당연히 사전검토하는게 일반적인데 그 과정을 안 거쳤다면 회사잘못이고, 검토했는데 그냥 둔거면 루한도 책임이 있다.
루한이 검토를 했는지 안했는지가 중요한 사항이 되는거지. 이런점에서 루한과 아무 상관 없는 일은 아닐테고..
적어도 본인이 나오는 광고인데 확인절차 정도는 했어야 하지않았나??
얼마나 예민한 사항인데 화장품 광고를 새로 안찍고 이전 엠씨엠 모델로 쓰인 사진을 그대로 쓰다니..
아직 소송중이라 표면상으론 여전히 엑소 멤버로 표기 되 있는데 한국 화장품 회사인
네이쳐리퍼블릭과 광고계약해서 돈도 받고
화보도 찍었으면서 중국 가서 두달도 안되서 다시 화장품 광고 찍는건 어떻게 해석해야 하나?
네이쳐 리퍼브릭, 이것도 중국에 진출한 회사라서 거기도 엑소 포스터 다 붙어있는데 저렇게 상도덕없이 앞뒤 안가리고 행동한건
정말 루한이 중국 화장품 광고를 찍기 전에 다시한번 생각해봐야 했을 문제가 아닌가 싶다.
경쟁사 광고사진을 복사해서 붙여넣기 한걸 과연 본인은 어떻게 생각하고 있을까?
업체쪽도 상도덕 좀 지키길.
여담으로,, 루한이 앞으로 달링 주주가 되면서 경영에 참여할지도 모른다는 얘기가 나오던데
특히나 사업을 할 생각이면 기본적인 비지니스의 마인드부터 제대로 알고 기본부터 닦아나가야 하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