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뉴스를 듣고 참 속이 뒤집힙니다.
우리나라를 보면 자꾸 국민들을 쌈닭으로 만들고 책임전가를 시키는 그런 정책들이
점점 더 심하게 많아지는것같습니다.
전 비흡연자이며 자영업을 하는 한 사람으로써 이번 금연 벌금 정책이 과연
자영업자를 단 1프로라도 생각하고 하는 정책인지 묻고 싶습니다.
금연장소라는걸 알고도 담배를 핀 사람에게 책임을 더 크게 물어야하는게 타당하다고
생각하는데 왜 업주가 백칠십이라는 벌금을 내야하는지 정말 이 정책을 만든 사람에게
묻고 싶군요. 업주가 금연스티커를 붙이지도 않고 담배를 피는걸 보고도 제지하지 않았다면
적정한 금액을 기준으로 벌금을 부과하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백칠십,,,,혀가 내둘려집니다.
장사하는 사람이 봉입니까?걸핏하면 자영업자들을 모조리 부도덕한 사업자로 몰아가는것도 다반사...
금연,,,저도 대 찬성입니다. 이 금연정책이 누구를 위한것이며 왜 하는지 정부는 인식하고 하는것입니까???
연기가 건강에 좋지않으니까 흡연자들 되도록 담배를 줄이도록 유도하는 것이고
비흡연자들이 흡연자들이 피는 담배연기에 되도록 노출되지 않게 하기위해서 금연구역과
흡연구역을 나누는것 아닙니까??
그런데 점점 흡연자들이 죄인이 되어가는 분위기를 우리나라에서 하고 있습니다.
자칫 담배냄새가 조금이라도 나면 눈쌀을 찌푸리는건 예사고 아주 큰소리치며 화내며 욕설까지
서슴치않습니다....헐...
옛날부터 우리나라는 흡연을 허가한 나라입니다. 흡연이 나쁜거로 되는거라면 나라에서 아예
담배를 안 만들어야하는것 아닙니까? 선택의 자유를 주고는 왜 죄인으로 만들어가는 분위기를 만들어 가는지 참 이해하기가 힘듭니다.
그리고 담배는 성인이 피웁니다. 성인이 금연구역에서 담배를 핀다면 그 성인이 책임을 져야하는건데 왜 업주가 그 책임을 떠안아야하는건지....손님은 왕이라고 온 국민이 정부가 떠들어놓고
이제 손님과 싸우라고 하는겁니까? 우리나라를 보면 그런 것들이 참으로 많은것 같습니다.
개인이 책임져야할꺼를 정부가 책임져야한다고 하거나 한 사람의 실수나 잘못을 책임자의 실수나
잘못으로 몰고 가고 책임을 지게 만듭니다 . 적어도 구분을 해서 책임자의 잘못은 얼마,,,정작 실수를 한 사람,,,당사자의 잘못 얼마....이런식으로 하되 실수한 당사자의 책임을 더 물어야 하는게 정상이고 그렇게 함으로써 개개인의 사고방식을 바로잡아 책임감 있는 대한민국의 국민으로써
매너있게 살도록 유도해야하는것 아닙니까? 안그러니 점점 몰지각한 사람들과 큰소리만 치는 이기주의적 집단이 크게 늘고 있는것아닐까요?
대한민국 음식업협회,,,외식업협회~~!!! 뭐하는 겁니까?
요즘 정말 자영업자들 힘듭니다...자영업자도 이나라의 국민이며 힘들게 하루하루 살아가는
영세업자이며 약자입니다....저희들 좀 지켜주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