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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친구 남동생이

12살인가 그런데 어제 하루종일 유튜브로 엑소 영상만 보고 있길래 내 친구가 엑소를 별로 안 좋아해서 싫다는 티 내면서 '아 시끄러 내 옆에서 왜 봐 너 걔네 좋아해?' 이러니까 조카 눈 말똥말똥 뜨면서 한참 내 친구 보더니 '..아니 왜? 그냥 영상 뜨길래..' 이랬다는거야ㅋㅋ 그래서 내 친구가 '이어폰을 꼽던가 니 방에 가서 들어 나 엑소 별로 안 좋아하는 거 알잖아' 이러니까 이어폰 찾아서 핸드폰에 꽂으면서 '나 이 형아들 좋아해 멋지잖아..' 이러면서 시무룩하게 혼자 봤대ㅠㅠㅠㅠ 아 조카 귀여워ㅠㅠㅠ 굿즈라도 좀 퍼다줘야하나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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