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ㅌ/ㅌ] 오늘자 명대사 ㅅㅍㅈㅇ

‘ 그만 이기적일 때도 됐잖아.’




“ 도경수랑 내 뒤에 무슨 짓을 하고 있었든. 지금도 또 어떻게 마음이 바뀌어서 새로운 계략을 꾸미고 있던지. 다 상관없어. ”
“ ……. ”
“ 제일 성기같은 게 뭔지 알아? ”

그의 넓은 어깨가 흔들렸다. 울음을 참는 듯 세훈의 고개가 하늘로 향했다. 그리고 이내 거칠게 토해지는 음성. 

“ 이 순간에도 니가, 좋아. ”
“ ……세훈아. ”
“ 좋아 죽을 것 같다고. 신발. 

추천수6
반대수1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