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딩때 팬질만 하고 퍼다나르는 용도로 쓰다 버려둔 블로그
이번에 리모델링 했습니다.
네*버 블로그고요.
팬질하던거 서브 카테고리로 정리하고
제 전공에 관련된 거 포스팅하고 있는데요
뭐 무슨학개론 이런 거는 당연히 아니고
비전공자들도 필요할 때 부담 없이 읽을 수 있게 했습니다.
관련된 사진도 많이 첨부하고요.
대개 인기 있는 블로그들을 보면
팬질, 요리, 그림, 일러스트, 음악.......
이쪽이더라고요.
제 블로그는 이쪽에는 해당이 없구요ㅠㅠㅠㅠ
가끔씩 요리 맛집 포스팅할 예정이지만......
메인은 아닙니다.
블로그 디자인에는 문제가 없어요.
레이아웃도 기본으로 설정했고,
위젯도 적재적소에 있고
현질은 안했어도, 기본 스킨 중 예쁜걸로 했습니다.
핑크색 배경에, 키스하는 일러스트요.
저 절대 블로거지들처럼
남의 가게 사진 막 찍고, 얻어먹으려고 블로그 하는거 아닙니다.
요즘 개인적으로 우울한 일도 많고.....
뒤통수도 맞아보고.......
불미스러운 일로 친구도 잃었습니다.
그 일로 자존심, 자존감, 자아......
다 밑바닥까지 떨어졌습니다.
마지막으로 블로그라도 하면서
재기하고 싶어서입니다.
이 상처들을 이겨내고싶어서입니다.
블로그 댓글도 종종 달리구요,
서로이웃 신청도 들어왔습니다.
근데 이걸로는 부족하단 생각이 들어서.....ㅠㅠ
파워블로거님들,
원래 처음에는 다 이런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