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헤어진지 1년 정도 됬네
비록 내가 먼저 헤어지자고 했지만
지금 엄청 후회하고 있어
처음에 이렇게 후회할줄 알았겠냐
학교에서도 너 마주치면 아무렇지 않은 척 하느라 미쳐버릴거 같고
니 좋아하는거 티 안내려고 하는게 이젠 고통 스럽다 못해 적응 된거 같아
니가 나 엄청 좋아했잖아 그래서 헤어지고 다른애랑 못사귈줄 알았는데 잘만사귀더라 지금도 충분히 이쁘게 사귀고 있어서 부럽고 또 그 애가 되고 싶기도 해 또 궁금한것도 무지 많아 걔랑 진도는 어디까지 나갔나 또 진심으로 좋아하나 내 생각은 안나나 이런것들?
가끔 애들이 그래도 너랑 나랑 진짜 잘어울렸다고 그런 얘기 들으면 아 그런가? 고마워 이러말 하곤 하는데 너도 그런 소리 듣나? 그럼 가끔 너도 내 생각 나겠지?
헤어지고 나서 주위 애들한테 들었어 너나 진짜 좋아했다는거
내가 두번째로 헤어지자 했을때 너무 잡고싶었다고 그치만 내가 싫다는데 어떻게 잡겠냐고 그 말 들었을때 웃으면서 넘어갔지만 가슴이 아려왔어
난 아직도 너랑 친한 여자애들한테 너 소식 물어보면서 살아
행동 하나하나가 지금 생각하면 비참하네
너도 나랑 헤어지고 곧장 이랬었지? 난 지금 이래서 너무 정말 진짜 힘들다
다시 돌아가고 싶다 엄청 못났던 그 때의 그 시절을 고쳐버리게 내가 더 잘해줘서 조금이나마 후회도 남지 않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