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도 했고 울기도 했고 루한이로 마음을 다잡기도 했지만 더 이상 루한이를 잡고 있진 못할 것 같아.
그 동안 루한이 때문에 정말 행복했고
끝까지 좋게 끝내고 싶었는데 결국 이렇게 됐네
처음에 입덕 했을 땐 정말 루한만 보고 입덕해서 엑소 멤버 이름도 다 못 외웠을 때 루한 하나 보겠다고 사옥으로 달려갔었어.
하지만 결국 내가 루한이를 알게 된 계기는 엑소고
루한이가 엑소가 아니었다면 난 루한이의 존재조차 몰랐을 수도 있지.
루한이 요즘 너무 좋아보여
그래서 마음도 편하다.
비록 나는 다른 쪽으로 마음이 기울어졌지만
루한이 더 잘 되길 바랄게 그리고 너희들도 힘 내!
이년 좀 안 됐던 덕질이 이렇게 끝나네
내 많던 굿즈들과 사진들은 한 번에 정리하기는 힘들겠지? 씁쓸하다ㅋㅋㅋ
그래도 좋은 추억만 가지고 갈게 진짜 안녕 허니들 내가 다시 여기 올 일은 없을 거야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