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실 내가 금사빠? 그런경향이었는데 이번엔 달라.. 잘생기지도않았고 매너가좋은것도 아니고 키도작고 좋아할 이유가 없는데 이유없이좋음.. 일부러 학교준비물 걔한테물어보고 또 그거 몇마디하면 몇일동안 좋아죽고.. 걔가 나한테 장난치고 그러면 짜증내는척하면서도 표정관리안되고.. 걔가 웃기만 해도 나도 웃음나고.. 걔가 나한테 먼저 말시키고 장난치고 하면 또 김칫국드링킹ㅋㅋㄲㅋ
저번에 내가 처음으로 걔한테 문자보냇을때 친구한테 전번물어봐서 했거든? 그때 걔는 내 전화번호 분명 몰랐을텐데 나인거 알았음.. 그때도 한창 김칫국물 폭풍드링킹하고 썸탄다고생각하고..
걔가 성격도 무뚝뚝하고 여자애랑 사귄적도 없어서 여자애들한테 철벽치는데 막 내새끼 우쭈쭈ㅠ잘한다 이런생각들어..ㄲㄲㄲㅋㅋㅋㄱㅅㅂ...
꿈에도 매일나타나.. 이거 진짜 좋아하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