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버리고 다른남자한테 가버린 너 잊지못해
맘고생했던 1년반이란 시간..
솔직히 이정도했으면 됐다고. 이제 그만하자고
이제 나름 덤덤해졌다고 술먹을때 조금많이
보고싶은것말고는 괜찮은것같다고 생각했다
헤어지고 다른여자 눈에 들어오지도 않았고 만날
생각도 없었는데 .. 아는동생이 여자소개받으라더라
그냥 만나봤어... 근데 하필 술자리였는지.. 아니면
우리 헤어지고 처음여자를 만나서였는지
네생각이 너무 많이나더라.. 술만먹었다
정말 먹고먹고먹고 예의 아닌거아는데 ..
술이 고픈건지 니가 보고픈건지 이정도 지났으면
잊혀지는게 예의아니냐? 넌 뭔데 이렇게 안지워냐
진짜 싫다 너도 이런 나도.. 집에와서 잠들었는데
계속 니꿈만 꾼거같아.. 오랜만에 꿈에 나왔더라..
근데 꿈인데 참 좋더라.... 그여자한텐 참 미안하네..
내 자신한테도 미안하고 근데 난 아직
다른여자 만나면 안되나봐 아직 조금더 시간이
필요한가보다...
너랑 헤어질때 얘기했잖아 나 괜찮다고
너 잊을수 있다고 분명 시간지나면 잊혀질거 알고
참을거라고.. 근데 아직 그시간이 조금더 필요한가보다..
넌 지금 행복하니?
행복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