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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식에 와준 하객에대한 예의?

|2014.12.14 02:25
조회 170,858 |추천 83

댓글이 생각보다 많이 달려서 놀랬네요~

같이 공감해 주신분들 감사하고 아니신 분들도 다른사람의 생각을 알게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선배는 여자였습니당 오해하시는 분이 계셔서)

뭐 어째뜬 저는 제결혼식때 결례를 범하지 않기 위해 여쭤본 글이였고 주신충고대로 결혼식하고

지인들 잘 챙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20대 후반 여자사람입니다.

 

조만간 남자친구와 결혼을 하게 되서 그런지 요즘 결시친에 글을 많이 보게 되는데요.

 

글을 읽다보니 궁금한 점이 있어서 여쭙고자 글을 올려봅니다.

 

결혼식에 와준 하객에대한 예의 에 관한 문제인데요.

 

제가 나름 친하다고 생각한 선배가 최근 결혼을 했는데 제가 축의금을 한 20만원을 했어요.

 

저는 충북에 살고 그 선배는 상경해서 서울에 있는데 1년에 한두번 보고 2달에 한번 연락하지만

 

그래도 저는 친하다고 생각한 선배라 결혼식에 같이간 다른 친구들보다 많이 축의금을 냈습니다.

 

근데 이선배가 신혼여행을 다녀오고도 연락한번을 안하더라구요...그래도 뭐 멀리서 결혼식

 

와줘서 고맙다던지...내심 진짜 축의금 많이 냈더라 고마워 이런 연락이라도 올 줄 알았거든요...

 

결혼식 끝나고 한달 쯤 결혼식과는 별개의 문제로 연락을 하면서 어떻게 신혼여행 다녀오고

 

연락한번 안하냐곤 말했지만 서운하더라구요..

 

 

근데 여러분들도 결혼식 다녀온 다음 와준 하객들에서 감사인사는 따로 안하나요?

 

제가 제 친구들은 아직 결혼을 안해서 잘 모르겠지만

 

회사사람 결혼식이면 따로 연락은 안하더라도 전체문자나 회사에 떡을 돌린다거나 하던데..

 

제가 서운한게 그냥 제가 선배한테 한 마음보다 마음을 못돌려받았기때문인가요?

 

 

그리고 또 제가 결시친에서 결혼식 다녀온 글을 보면 다들 축의금 많이한 사람분들이

 

선물도 못받고 억울하다?는 글을 많이 봐서 궁금해서 그러는데 이게 원래 예의인건가요?

 

만약 그게 예의라면 저도 결혼식하고나서 지인들에게 챙겨야할 것 같고...

 

이런글 읽고나니 선배는 날 정말 별로 생각치 않는구나 좀 그런마음이 드네요...

 

제가 좀 예민한가요?ㅜㅜ

 

 

 

 

 

추천수83
반대수25
베플허브|2014.12.14 22:47
신행다녀 오며 연락 했었죠..고마운 친구 선물 사오고 가족들은 물론이구요..근데 연락한통 안하는 친구는 두고두고 서운하긴 합디다..
베플163|2014.12.16 09:24
어제 댓글은 바쁜데 뭐 그렇게까지 해야되냐, 오버다. 이런 댓글 많았는데 다 어디갔지?? 그렇게 바쁘고 정신없으면 사람들도 부르지마!! 그렇게 바빠 디지는데 사람들한테 니 결혼식 와달라고 연락할 시간은 있냐???? 다른 바쁜 사람들한테 연락해서 결혼식 와달라고 그래놓고, 막상 결혼식 끝나고나서 바쁘다는 핑계로 연락 안한다는 건, 니 인성이 그정도라는거야. 바쁘다는 핑계 좀 대지마라. 결혼식 하객중에서 니들보다 더 바쁜 사람이 없을 것 같냐???? 진짜 아무리 세상이 변했다지만, 말만하면 바빠서. 라는 핑계는 진짜 듣기싫다. 바쁘면 인간이길 포기해도 되는거냐고!!
베플ㅡㅡ|2014.12.16 09:41
십년을 알고지낸언니가 결혼한다길래 내 결혼식 안왔던거 쿨하게 넘기고 애까지 들쳐업고 갔더니 고맙단 인사한번없고 역시나 우리애 돌잔치때 온다던 사람이 잔치 당일날 미안하다고 못오겠다고 돌잔치 끝나고 한번 보자길래 거기까진 그럴수도 있지 뭐..대신 니 애 돌잔치때 부르기만 해봐라..하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역시나 애낳고 돌잔치 다가오니 뻔뻔하게 자기애 돌찬치 초대장을 뙇ㅋㅋ가끔 그렇게 뻔뻔한 사람들이 있어요 더 볼것도 없이 싹을 짤라버리는게 답일듯...나보다 나이많은 언니지만 언니다워야 언니지..더 볼생각도 없어서 대놓고 너무 염치없는거 아니냐고 인연 끊어버렸네요~~으..다시 생각해도 얄미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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