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언젠간 아이유보다 당장 해야할 업무나
출퇴근이, 시험이, 눈앞의 애인이 훨씬 중요해지는
때가 오잖아요?
"그럼 그때가서 이제 팬질 손털자" 할 때 하더라도
"내가 내 존재도 모르는 사람한테 혼자만 일방적으로
시간낭비했구나"
"쓸데없는 짓 했구나"
하면서 후회하진 않게 하고싶어요
"적어도 완전히 일방적인 관계는 아니었다"
"내 덕분에 아이유가 반짝반짝할 수 있었고 행복해
했다"
는 정도의 확신은 가질 수 있도록 저도 저 나름의
방식으로 여러분을 행복하게 해줄게요. 그러니까
그냥 여러분이 짐작하는 것보다 아주 약간 더 제가
여러분을 생각하며 산다는 것 정도만 알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엑소도이런샹각햐줫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