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나쁘게 아니 3자입장에서 보면 우리엄마 사회생활안해서 사람 사귈줄도 모르고 친한사람도 없어.
그래서 취미도 없고 우리가 어디 나가자고 하면 같이 나가는게 다야
그래서 취미하라고 알바해서 동호회같은거 가입해주고 했는데도 작심삼일이라 바로 그만둬.
근데 그러면 가족들한테 풀지 말아야되는거아냐?
웃긴게 바빠서 청소안한다고 진짜 인신공격에 쌍욕까지 하고 폭력까지 휘두르는데
이건 갱년기라고 넘어갈 수준이 아니잖아.
진짜 짜증나게 아까도 기말대체 레포트한다고 컴퓨터하고 있었더니 (판하면서 조금 느리게한 것도 있음)
미친년이 맨날 컴퓨터만 한다고 옷걸이로 등 후려맞고 리모콘으로 머리맞음
이거 신고해?ㅡㅡ
이런게 벌써 세달째야
다리랑 팔에 멍이 몇개인데... 내동생은 아예 들어오지말라고 연락하면 야자끝나고 바로 친구네 가서 자
이것도 엄마야?진짜
갱년기 이해하는 것도 정도가 있지
바깥에서 건전하게 스트레스풀라고 해도 자기가 안하고
정말 사소한 거 하나가지고 가족들 후려패는데 어떻게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