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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00원짜리 뿌링클찌꺼기 배달해주는 BHC(환불은 받았어요ㅎㅎ)

poi0001 |2014.12.14 21:07
조회 25,156 |추천 61
전화 몇 통하고 고객의 소리에도 보내고 해서 지점이 아닌 본사에게 결국 치킨값18,000원 환불 받았습니다. 본사에서 치킨상품권 이만원도 보내주신다고 하구요... 치킨온날 저녁시간 아예 날리고 기분 찝찝하고 다음날에도 열받아하고 며칠동안 온가족의 기분이 별로였는데 ..좀 허무(???)하긴 하지만 뭘바라고 이런 것도 아니고, 이름있는 큰 기업이기 때문에 그나마 보상을 받은 것 같아요~ 솔직히 댓글에서 여러분들이 말씀하신 것처럼 지점문제같아요. 저도 예전에 BHC치킨을 맛있게 먹은 기억이 있기 때문에... 제가 이번에 주문했던 지점에선 절대 시켜먹지 마세요 ..정말...ㅠㅠ 정작 치킨을 이따구로 만들어서 1시간 20분만에 배달한 지점은 죄송하다는 말 한마디도 안하는데 본사에 계신 분들이 죄송하다고 계속 사과를 하시니까 오히려 좀 미안한 맘이 드네요. 하지만 지점관리도 BHC의 책임이고 한 지점이라도 이렇게 관리가 소홀하면 BHC의 이름에 먹칠하는 거라는걸 꼭 아셨으면 좋겠어요!!! 우리 소비자들도 맘약해지지말고 자기의 권리는 지키자구요!!화이팅!!!!   ------------------------------------------------------------------------------   안녕하세요 저는 20대 여자입니다. 오늘 가족들이랑 올만에 bhc서 치킨을 시켜먹었는데...

판 맨날 눈팅만 하다가 처음 써봅니다 너무 열받아서...

친구가 이번에 전지현씨가 선전하는 BHC 뿌링클 치킨 한번 먹어보라고 해서

오늘 배달시켰습니다.

근데 런닝맨 시작전에 주문했는데 런닝맨이 끝나고 나서도 안오더라구요..ㅡㅡ

그런것까진 참았습니다. 날씨가 워낙 춥고 해서 배달이 늦나 싶었죠...

1시간 20분정도 됐나.. 배달이 왔어요

기대되는 맘에 먹으려고 뚜껑을 펼쳤는데...

????????????????????????????????????????????????

뭐지 이 쓰레기같은 치킨은 ㅡㅡ

동네에 6,000원짜리 겁나 맛있는 닭강정 있는데 그거 3박스 먹을껄 엄청 후회되더라구요

뼈다귀를 주워다가 튀긴 것 같은 비주얼과

그냥 살이 없더라구요 뼈인지 튀김껍데기인지 구분이 안되는 뼈튀김조각 몇개와

신생아 닭크기 정도 되는 치킨 몇개 ㅎㅎㅎㅎㅎㅎ

이렇게 작은 닭 난생 처음 봤어요 저도 치킨을 사랑하는 한국인 중 한명인데 ;;;

아무리 음식이 구리게 나와도 이미지사진이랑 다르게 나와도

심지어 저는 음식에 머리카락이 나와도 걍 생각없이 먹어요

근데 오늘은 열받아갖고 ;;;;

18원 내고 먹으라해도 안먹겠네요

저는 마포구염리점에서 시켰구요 열받아서 전화했더니

본사에서 치킨을 이따구로 주는 거라고 본사에서 주는거 튀겨서 그대로 보낸 거라고

자기들은 책임이 없다고 하네요??????

그래서 우선 본사 고객의 소리 보내놨는데...

주문번호로도 전화해봤더니 서로 책임회피하기 바쁘더라구요

전지현씨 cf으로 쓸정도면 꽤 큰기업 아닌가요??책임을 이따구로 회피해도 되나

cf로 돈 쓰지말고 품질이나 챙겼음 좋겠어요 ㅎㅎㅎㅎ

님들이 봤을땐 치킨 상태 어떤가요?? 제가 예민하게 반응하는건가요??

 

 

 

 

 

 

추천수61
반대수5
베플24|2014.12.15 12:45
뭐야 왠 구석기시대 유물이 배달왔어
베플아야야|2014.12.15 13:00
이건 지점의 문제인듯... 저희 동네에 있는 bhc는 닭도엄청 깨끗하고 배달도 빠르고 엄청 친철하심
베플ㅋㅋ|2014.12.15 14:58
어우야.. 저건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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