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서 하루종일 누워 있었거든
처음 잠들었을 땐 악몽이여서 ㅠㅠㅠㅠ이러면서 일어났는데 한 두시간 있다가 다시 잤는데
내가 홍콩인가 아무튼 다른 나라? 시상식 같은 곳을 갔는데 친구들이랑 갔고 좀 뒤에 있었는데 엑소까지 끝나고 10분 정도 쉰 다음에 다음으로 넘어간다는 거야 그래서 자기 가수 무대 끝난 팬들은 좀 나가고 (상 받는거 안 보나?-? 아무튼 꿈이니까) 그래서 이리저리 좀 치이다가 앞으로 가게 됐는데 바로 앞에 애들이 있는거야
ㅅㅂ 깜짝 놀랐는데 내가 눈이 안 좋아서 완전 흐릿하게 보이고ㅠㅠㅠㅠㅠ 그래서 으아앙ㅇ 엑소다엑소...개 설레하고 완전 가까운데 잘 보이지 않는 내 눈을 탓하면서 불렀는데 애들이 다 안으로 들어가고 근데 마지막 까지 종대가 마이크 같은거 뭐 스탭이랑 정리 같은거 하고 있길래 오빠!!!종대오빠!!! 이러면서 불렀거든 근데 막 손 흔들어주면서 안녕~ 이러는거야ㅠㅠ 핥어택 장난아니여서 울뻔 내가 안 될거 뻔히 알지만 손 잡아주시면 안돼요?ㅠㅠㅠㅠ 이랬는데 알겠다고 했다가 뭐 두고 온다고 가는거야 그래서 역시 안되는 거겠지 했는데 한 3분 뒤에 와서 잡아주고 갔다.... 막 고맙다고 오늘 무대 완전 멋졌어유ㅕㅕㅗㅠㅠㅠㅠㅠㅠㅠㅠ개 난리 치고 그러고 깨어났는데 진심 다시 자고 싶어서 아무리 누워봐도 잠은 안오고...하 간만에 설레는 꿈이였다..;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