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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봤던 실화중에 제일 무서웠던거

어떤사람이 자다가 너무 목말라서 부엌 정수기로 갔는데 정수기 앞에 어떤 여자가 우두커니 서있더래. 여자가 평소에 너무 그런거 무서워해서 눈 질끈감고 주기도문 한번 읽고 눈 떴는데 그 귀신이 눈앞에 와선

"더해봐 미친년아"

한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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