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거리 커플입니다.
이번주말도 제 일이바빠서 못봤어요
남자친구가 친구만나러 나간다는 연락도없이 나가는길에 내가 연락을해서 그때 알게됐구요
그래서 그냥집에가라 오늘은 나가지말아라
얘기했음 평소 남친이 니가 나가지말아라하는 술자리는 안간다고 맨날얘기함
평소 한번도 저는 가지말라고 한적없어요.
근대 오늘 갑자기 기분이 쌔해서 나가지말라고 했는데. 친구차 안이라고 다시못간다해서
이때부터 빡이쳤음
남친이 나못믿겟고 불안하면 오분마다 전화하겠다고 함. 두번 정도 오다가나도 문자씹고
연락안옴. 4시간후 집에왔다 해서
원래내가 화나면 전화안받고 안해요 그래서 알았다 잘자라 문자보냈는데
잘자라고 문자만오길래 짜증이나서 전화하고 난리쳤더니 안받는거에여
알고보니 아직밖이었던...
진짜 열받아서 난리치는대 친구옆에 화상통화로 보여주고
나는 거짓말한자체가 괴씸하고 열받는거였는데
여자랑안있었다는둥 ㅠㅠ 미안하다고는하는데
집에가서 남친이 나한테 다시전화를했는데
라면을 쳐먹으면서 전화를하는거에요
나는진짜 화나서 죽겠는데
그러다가 너때매 일찍들어왔다며
더놀고싶었는데 구러더니 ㅋㅋ 졸립다고
불껐다 이 ㅈㄹ 하는데
니가 내생각했으면 나가질 말았어야지
더놀고 올생각했으면서 왜 잘라고 하느냐며
불키고 다시 앉아라 자기만해봐라
너가 나에대한 사랑이 딱 거기까지다
하면서 오기부리다가 남친이 졸려서 지도 짜증이 났나봄 내일다시얘기하자는거
저는 내일은없다며 구냥끝내자 했어요.
이남자ㅠㅠ 진짜 나 안좋아하는거맞져
저상황에 라면먹으면서 내가 화내고 난리쳤는데
저러케 아무렇지않게 미안하다고만하는지
끝내는게맞겠져
제가 화나면 헤어지자고는 많이하는편이긴해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