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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그만해야 하는데....

습관이 되어버린 너의 페이스북 들어가보기... 카톡에서 너의 프로필 찾아서 보기....
볼때마다 가슴 아파하며 눈물 흘리기..... 하염없이 널 그리워하기........
전부 다 그만해야 하는데..... 그만할 때도 됐는데.......
이런 내 모습을 너가 알면 정말 바보 같다고 하겠지, 넌 이미 잊고 지나갔는데
나 혼자 미련하게 군다고 하겠지.
그냥......내가 널 더 많이 사랑했으니, 잊는 데도.. 놓는 데도 시간이 더 오래 걸리나보다.
아니면 그만큼 너한테 받은 사랑이 더 많아서 그런 건가 ?
그래도 매일 감사해. 누군가 이토록 사랑할 수 있어서.. 이토록 그리워할 수 있어서...
그런 사랑을 할 수 있게 해서, 그런 사랑을 내게 줘서, 정말 고마워.
어떠한 원망도 하지 않아. 비록 이제 내게 남은 건 부서진 가슴과 추억 뿐이지만,
적어도 나에게는 우리가 something special이었거든.
그건 날마다 오는 경험이 아니잖아 ? : )
언젠간 온전히 웃으면서 우리의 추억을 되새길 수 있는
날이 올 것을 믿기에 나는 괜찮아. 
그러니까... 오늘은.... 좀만.. 아주 조금만 더 울게.
그러고 다시 내일부터 힘차게 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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