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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그조로 상상하기 15탄

대학 엠티를 갔다. 역시나 밤이 되니 술판이다.
게임을 못하는 너는 계속 져서 이미 머리가 띵한 와중, 또 걸렸다.
울상을 지으며 잔을 드려는데 누군가 휙 뺏어가서 본인이 마신다.
고개를 들어보니 14학번 새내기 훈남.
"흑기사 했으니 소원 들어줄 거죠? 번호 알려주세요 누나." 하며 웃는다.

누가 생각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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