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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래 해야할까요...??

우찌해야되... |2014.12.16 00:31
조회 18,858 |추천 3
안녕하세세요!! 나만아는 고통을 가진 20대 중반 여자 입니다!!

제가 정말 고민 고민 하다가 결정이 안나서 글올립니다...

이번주 주말쯤에 제가 수술을 하나 받을거에요...

그... 남들에시게 숨기고 싶은... ㅊㅈ수술을요..ㅠㅠ

ㅊㅈ이 나쁘거나 더럽거나 숨겨야하는 질환이 아닌건 알지만... 다른 질병 들에 비해 좀 숨기고 싶잖아요...

그런데 지금 1년 만난 남자친구가 있어요

수술을 하면 금토일 입원 하기로 되있어요...

저희 커플은 주로 주말에 데이트 하고.. 주말에 안보면 난리 납니다 난리나....

그래서 이 수술을 말해야할지 숨기고 잠적 해야 항지 고민이에요 ㅠㅠ

오빠한테 이 수술을 숨기면 주말에 무슨 핑계로 안만날지... 나중에 오빠가 섭섭해 하지 않을지...(오빠는 제가 아플때 꼭 옆에 있어야 한다고 아플때 꼭 말해라했거든요... 그런데 내가 한번도 안아팠던건 함정...;;)

수술을 말한다면 제가 너무 민망하고 오빠도 좀 당황할거 같고... 병원에 병문안 오라고 하기도 민망 하구..

어떻게 해야 할지 1분마다 생각이 바뀌네요...ㅠㅠ

언니들이라면 어떻게 할건가요?? 조언 부탁해요 ㅠㅠ
추천수3
반대수1
베플ㅇㅇ|2014.12.16 03:11
할머니네 연휴라서 놀러 간다고 해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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