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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대출신들과의 결혼은 지옥행 급행열차 탑승이다

팩트저장소 |2014.12.16 11:13
조회 73,101 |추천 152



여대출신들은


물론 고3에서 갓 들어갔을때는 그닥 차이없어보여도


근데 그 안에서 4년이니 5년이니 지내고 나오면


이상하게 근거없는 자신감이 하늘을 찌르더라 ㅋㅋ




창년마냥 남자를 '만나준다'


매매혼마냥 결혼을 '해준다'


대리모마냥 '니'애를 '낳아준다'


이런걸 입에 달고살아




정신과학적으로 여자들의 이런 습성에 대해 분석한 학자들도 많지만


짧게 말하면 여자들끼리 뭉쳐있으면 더더욱 허영심과 허세가 커진다는거야.


여자들끼리 뭉쳐있는 시간이 오래될수록 본인의 행복을 남과의 비교에서 찾게되는 좃같은 경우가 발생하지


여자들 집단 내에서 자신이 '가치있는 여자'라는걸 증명해내지 못하면 삶의 목적을 잃는다네


그래서 여자들끼리 모이면 대화주제가


남친이 해준 선물 가격


남친 학벌, 연봉, 집안


남친이 결혼할때 해오는 총 액수(더불어 자기가 얼마만큼 더 조금 해가느냐)


이런걸로 기싸움하게 되는거지.




자 여기서 알기쉽게 실제상황을 관찰해보도록 하자


같이다니는 1,2,3,4 여자들이 있다고 해


1 : 나 남친생겼다 !

2,3,4 : 진짜? 뭐하는 사람이야? 학교는 어디나왔어? 차는 있고? 돈 많아?

1 : 00기업 이번에 들어가. 학교는 00고 뭐 어쩌구 저쩌구


이런류의 대화가 진행되는 이유가 뻔해


2,3,4는 1이 겉보기에는 같이 다니는 친구지만 마음 한편으로는 경쟁해야될 대상으로 인식하기 때문

그래서 저런 질문들을 하고 본인들 남친과의 스펙을 비교하는거지.

거기서 본인 남친보다 별로다 싶으면 우월감 느끼면서

'어머 괜찮은 사람이네 좋겠다! 잘 사귀어봐~'

하는거고

본인 남친보다 괜찮다 싶으면 열등감에

'헐... 요즘 00기업 별로지 않나? or 요즘 월급쟁이 남편 별론데...'

이런식으로 안좋은 이야기를 꺼내기 시작하지

행여나 별로 아닌 친구가 대박 남자를 물어와서 결혼했다 하면

비아냥 거리고 까기 바쁘지.

'00 걔 얘전에 놀았던거 그 남자도 알아? 역시 요조숙녀보다는 잘놀고 남자 많이 만나본 여자가 시집도 잘가나봐' 등등




왜냐면 근대 심리학적 기초는 인간의 불완전성에서 시작되거든

특히 자존감이 낮은 사람들일수록

마음이 불안해지면 어떻게든 외부의 적을 어떻게든 만들어서 공격을 하게된데.

그래야 심리적 안정감을 찾게 된다는군



이런식으로 결혼하는 그 순간까지 겉보기엔 친구지만

속으로는 무한경쟁을 하면서 했던 인간들이

결혼을 했다고 해서 달라질까?



더 심해지면 심해지지 변하진 않아.


일단 결혼비용에서부터 친구들에게 부러움을 사고


그 뒤도 중요해


오랫만에 만나면 자기가 얼마나 대접받는가를 자랑하기 시작하지


'요즘 피부과 다니는데 거기 별로더라. 요즘 논현동 안좋아. 청담쪽 00가 그렇게나 잘한다며?'


'울 신랑이 요번에 출장다녀오면서 샤넬가방 하나 사오더라?'


이런식으로 겉보기에는 그냥 던지는말 같지만 속으로는 기싸움을 펼치는거야.


조금이라도 밀리면 존재감이 사라지거든. 불안해지고.




애를 낳아도 마찬가지지


애를 낳았더니 시댁에서 뭘 해줬다느니 출산전에 미리 산후조리원은 청담동 00 예약했다느니


애기 기저귀 부터 유모차 딸랑이 하나까지 이름있는 브랜드로 맞추고


그걸 모두 애를 위한 것이라고 합리화하지. 하지만 결국 기싸움.


이정도 되면 애낳고 바쁘니깐 만나지 못하면 카카오 스토리나 페이스북으로 자랑글을 올려.


거기 댓글도 가관이지. 겉으로는 부럽다 어쩌구 하지만. 속마음은 그게 아닐수도 있다는게 함정.




점점 아줌마가 되면 이제 애들 성적으로 기싸움 시작


우리애는 전교 몇등을 했다느니, 도대회 경시에 입상했다느니


학원에서 돈안내고 다니니지 오래라느니. 현수막에 이름걸렸다느니


애가 수능보면 더 가관


'아... 우리애 연대가게 생겼어 ㅜㅜ 꼭 서울대 보내려고 했는데 ㅜㅜ'


'우리애는 지방대 가게 생겼어 지방의대 ㅜㅜ'


혹시 여기서 경쟁에서 밀린 아줌마들은 거짓말을 지어내지


'우리 애는 고대 붙었는데 그냥 재수한데' (현실은 고대를 붙기는 개뿔, 인서울 하위권도 광탈)


'우리 애는 쓰면 연고대 하위과 정도는 되는데... 그런과 가기싫다고 원서 안썼어' (이것도 구라)


물론 이 와중에도 본인도 스트레스를 받기 때문에


아파트 반상회나 부녀회 같은데 나가서


반상회 안나오는 00층 여자, 혹은 새로 이사온 이혼녀를 서로 까대면서


근거없는 소문을 만들기 시작하지. 그러면서 쾌감을 느끼게 되는거고.




이제 애 다 대학보내고 어느정도 크면


당분간은 해외여행으로 유세를 떨지


계를 탔다느니 남편이 애 공부시킨거 수고했다고 유럽여행을 보내줬다느니


물론 자랑글은 기본으로 ㅋ




또 이쯤되면 시댁에서 유산으로 건물을 줬다느니 땅을 줬다느니


부동산 어디 투기했는데 초대박을 쳤다느니


초호화 복합형 주택 줄서서 입주권 받아놨다느니


재산으로 기싸움 시작.




딸이 의사사위를 물어왔다느니 검사사위를 물어왔다느니


이젠 사위 스펙으로 기싸움 시작




그러다가 그대로 나이들다보면


뭔가 허무해지기 시작하는거지.


그동안은 나의 행복은 남과의 비교에서 시작되었고


똑같은 여자들끼리 모여서 


서로 비교하고 까대고 우월감 느끼고 이러면서 지내왔는데


어느순간부터 더이상 비교할 대상도 상대도 없어지고


그런식의 행복을 느낄 수 있는 기회가 적어지게 되거든. 나이가 들수록.


그러면 자아정체성을 상실하게 되고 방황하게되.


삶의 즐거움을 찾는 방법을 잃어버린거지.


애꿎은 남편이나 갈구면서 TV에 나오는 차승원은 나이들어도 멋진데 당신은 왜 그모양이냐느니


중년여성 우울증이라느니




이러다가 점쟁이니 미신이니 이런것에 빠지면서


누가 용하다더라, 어디 점쟁이가 남편 담석있는거 알고 수술하라고 했었다더라


혹은


개독같은(기독교 아님, 변질된 기독교, 일명 개독) 사이비 종교에 심취하게되.


그때부터 집안 팽겨치고 남편이 죽어가던 말던 새벽부터 교회 기도나 봉사


절 봉사 이런거에 자기 일상을 올인하기 시작하지






이쯤되면 여자들 무리에서 오래 있는 부류가 어떤식으로 살아갈지 보이지 않나?


여자들은 원래 남자보다 서로 비교하면서 행복을 느끼는 본능이 어느정도 있어.


근데 그게 여대같은 여초집단에 있는 여자들은


비정상적으로


극단적으로 발달이 되는거지.





한줄요약



1. 비교에서 행복을 찾는 여자들을 만나는건 지옥행 급행열차 탑승이다


추천수152
반대수113
베플ㅡㅡ|2014.12.17 02:23
내 댓글 계속다는데 우리누나 성신여대다니고 사촌누나도 서울여대출신임 근데 둘다 걍 정상인이다 진짜 여혐충도 개핵노답 여자를비하하는게 빡치는게 아니라 줜나 멍청한게 혐오스럽다 어차피 다 지방대쩌리놈들일텐데 서울근처는 얼씬도 못하는것들이 여대생=인성쓰레기라고 븅신마냥 일반화해서 짓껄이는거 토쏠려 개멍청
베플ㅋㅅㅋ|2014.12.16 15:10
레알 팩트!! 내 친구도 여대가고나서 5년뒤 멘탈이 ㅂㅅ되어나옴ㅋㅋㅋㅋㅋㅋㅋ 분명 고3까진 자주적이고 제대로된 애인데. 제일 압권이 지는 신촌근처 여대나왔으면서 남자는 무조건 스카이 아니면 안본데 ㅋㅋㅋㅋ 자기는 취업안되서 3년째 노량진서 9급하면서 남소받을땐 10대기업 아래는 안받음ㅋㅋㅋㅋ
베플ㅡㅡ|2014.12.17 02:18
어휴 여대출신이 니네같은 쩌리 만나주겠냐 여대하면 이화여대, 성신여대, 동덕여대, 서울여대 등등 일텐데 얘네 졸업하면 공기업들어가는애들도 많고 어차피 여혐충인테넷워리어들 안만나니깐 걱정들마라
베플25여|2014.12.16 23:59
틀린소리 아닌듯.. 난 명품 가방 이름도 모르지만.. 결혼식같은데 가면 여자들이 무시한다며 가방사들고온 우리 신랑만 봐도....씁쓸하다...생각해보면 학창시절에도 기분나쁘다고 솔직히 툭까고 뒤돌아서 훌훌 털어버리는 남자친구들이 여자친구들보다 더 많고 가까웠던듯..
찬반|2014.12.17 02:27 전체보기
지잡대 남자들 열폭클래스봐라 걱정마라 니네랑 안만나줌 뭘 새삼스레 걱정떨고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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