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잠시 아무하고도 연락하지 않는 이유.........
많은 나이에 군대가서 전역하고... 열심히 살거라고 일을하게 시작하게 되었고....
직장에서 나보다 어린동생이 왔습니다.
같은 직장이니까 말은 터놔야 하니까 이야기를 하다보니 같은 고향
같은학교 후배였습니다.
하루하루 지내다보니까 같은방을 쓰고 싶다며 하길래 그러라고 하였고
같이 지내는동안 내가 그래도 선배이자 형이니까 같은돈을 벌어도 먹을것 사주고 술사주고
매일 그렇게 하루하루 같이 지냇습니다. 같이 사는동안 가정사 이야기도 하면서 좀 가까워 졌다고 생각은
했었습니다.
그런데 하루는 버스를 타고 출근하는길에 동생이 고등학생이요~ 하면서 100원을 아낄려고 거짓말을하고
버스를 타는겁니다. 뭐 저는 잔돈이 없어서 그런가보다 싶었는데 다음에 버스를 타고 출근할때도 여전히
고등학생이라는 드립을 치며 타더랍니다.... 그때 이자식이 왜 이럴까 싶기도하고 참...그냥 그러려니 했습니다.
심지어 같은방을 쓰고 같이 지내는거니까... 필요한 것들을 사러 마트를 갔고 냄비 그릇 등등
사는데 마치 자기가 사는것 처럼고르더니 대충 삿는데 15만원...그녀석은 계산대에서는 뒷짐을 지고 있었다는거...
그래도 그르려니 했습니다.
직장에서 이놈이 자꾸 말썽을 피워서 사람들과 다투는 경우가 많았고 저는 동생이니까 그래도 네가참고
말썽좀 피우지 말라고 여러차례 이야길 하여도 변하는게 없더라구요 그러고 한사람을 벤시키고..
마음같아선 한대 쥐어박고 싶은데 성인이고........ 몇달전에 비슷한이유로 경찰서를 다녀온지라...
이같은 상황을 안보려면 내가 떠나는게 맞겠다 싶어 일을 그만 두어야 겠다는 생각을 가지고
마음을 잡았습니다.
그리고... 그날 회식 이였지만 저는 동생에게 그만둔다는 이야기도 전했고 그날밤 마지막이니까 하루만더 같이
있어달라고 이야길 하길래 같이 있었고 다음날 서로 잘되어서 또보자고 인사하고 헤어졌습니다.
편의점에서 물건을 사고난 뒤 잔액 문자가 오는겁니다. 평소엔 잘 확인하지 않는데 우연히 보니
잔액과 다르게 잔고가 있는겁니다... 편의점에서 계산을 잘못했나 싶어서 다시확인해보니 계산은 똑바로 된게 맞고
집에 돌아와서 은행쪽에 연락을 하고 확인해보니... 구글에서 핸드폰결제로 30만원이 빠져 나갔습니다.
더 확인 해보니까 "히딩크의 마스터리그" 라는 게임에서 결제가 되었다고 나오고 저는 그게임도 하지않는데
결제가 되었으니 황당해서 게임사 측에 환불요구를 했지만 해주질 않았습니다. 이유는 이미 게임아이템을 사용하였고
저의 실수로인해 관리소홀로 환불을 해줄수가 없다는겁니다... 그런데 바로 이 히딩크의 마스터리그라는 게임을
그놈이 하던게임 이였습니다...
사람뒤통수를 치는것도 정도가 있지...
그동생에게 전화가 오길래 네가 한짓 아니고 누가한거냐고 따지니까 자기는 결코아니랍니다.
변명을 하여도 물증은 없지만 누구안테 핸드폰을 맡겨본적도 없고 집에 그놈과 저만 사는데 누가 와서 결제를 합니까...
참 어이가 없습니다.
그리고 연락하지 말자고 말을 하여도 계속 장난전화를 하는겁니다
예전에 이것보다 더한것도 겪었지만 이자식이 계속이러니까 정신적 스트레스가장난아니고 예전에 겪었었던 일들이
자꾸 떠올라 밤에 잠이 안올정도 였습니다.
어찌 사람이란 사람이 이렇게까지 할수가 있나요??????
그리고 이놈이 경찰시험에 합격 했다는 소식을 다른동생에게 들었고 아부지도 경찰 동생도 경찰인데
어찌 이런일이 있을수 있나 싶고 마음이 아프고 현실이 참 뭐 같습니다.
살면서 참 대한민국이란 나라에서 사는게 참 열받습니다..........
사진은 이자식이 스토커처럼 보낸 문자내용입니다.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 대인기피증 생긴거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