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아들딸 가려서 낳는 사람들 진짜 못됐어요.
아들이면 어떻고 딸이면 어때요.
그냥 자기들 욕심이지..
그 아기가 여자이고 싶어서 여자인 것도 아닌데
딸이라고 지우고 아들낳으려고 노력하고..
자식이 내 행복 대신해주는 장난감쯤으로 생각하나봐요 그런 사람들은.
그리고 아들 낳고 싶어 하는 할머니들이나 아줌마들은, 자기 자신도 여자면서 아들을 선호하기나 하고... 정말 어리석어요. 그럼 자기도 여자니까 자신 스스로를 싫어하고 부정해야죠. 자살해야죠.
왜 여태까지 살아서 낙태해가며 아들 낳아서 부모 노릇하려 든대요? 그렇죠?
남자가 대를 잇는다해도 남자 혼자만 아이 낳나요? 여자와 결혼해서 낳는 것이죠.
성별 때문에 낙태하는 사람들은 한 사람의 인생을 자기 욕심 채우는데 이용하려드는 걸로 밖에 안보여요.
아들이 어떻다 딸이 어떻다 이런건 말하는 건 좋아요.. 근데 무슨 직장 선택하듯이 아들이 뭐해서 좋다 딸이 뭐해서 좋다 이러면서 가려서 낳는 건 나쁜 짓인데, 아직도 성별 가려서 낳으려는 사람들이 있네요.
제 글의 요지는 이거에요.
원래가 남자 여자가 공존하는 세상인데, 왜 대를 잇겠단 명분으로 남자를 낳으려고만 하냐는 거에요.
어차피 여자 없으면 사람 못 낳는데..
아들 한명 낳았다. 대 잇는 거 성공했다. 경사낫네~
딸 한명 낳았다. 아, 실망 ㅜㅜ아들낳을 때까지 낳자. 아들 안낳으면 평생 실망할거임. or 딸 임신했다. 낙태하자.
이게 이해불가에 잘못되었단 거죠.
인터넷 기사보고 써본글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