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대구에사는 학생입니다
짝사랑은 3년동안유학간애기다리면서 3년짝사랑한적밖에없어요. 이번에는 옆반아이를 짝사랑하고있어요 저랑딱히 친하지도않고 그저그런아이에요 유머러스하지도않고 얼굴이 잘 생기지도 않았어요 그런데 그냥좋아요 보고있으면 절로웃음이나고 입이 이리갓다저리갓다해요 걔가 축구하러나가면 점심시간엔 창문위에 올라가서 계속보고...어느날에는 제친구에게 이끌려 고백을했는데 다음날이되도 답장이 안오길래 제가 장난이라고했어요 근데 그일이난지 한달이지났지만 걔가좋아요 그것도 너무나도 좋아요 보면 미치겟고 설레요 걔가 제 모자도 가져다주고 저한테 재이릉도 바꿔서 불릉연서 인사도해주고 걔가 저 뚫어지게 쳐다본적도 있고 교과서 빌려줄려다가 못빌려줘서 사과한적도있어요 저랑같은 동아리부인데 제가 만든거보고 레게머리라고 한적도있고 친구가다쳐서 으리도 넘치고 배려심도 넘처요 근데 전교회장에다가 집도잘살고 얼굴도이쁘장하고 키도큰애랑 썸도탓데요 저랑사이안좋은애랑 사겨도 봤데요...전 키도 진짜짝은데 걘음층 크고 전 통통한편인데 걘듬직해요 제가 봤을땐 야상도너무어울리고 너무잘생겼는데 애들이 이상하데요 보면 미치겠고 설레요 저 어떻게 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