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씽이의 하루는 어떨까.. 생각해봤어.

오늘 이것저것 하다가 아침6시가 다 되어
침대에 누워 인스타를 들어가보니~
찬열이는 셀카도 찍어 올리고 리더는 광희형이랑
밥도 먹고..멤버들의 일상 보았는데

나의 씽이는...무엇을 할까..
왜 밖에 나오질 않을까..생각을 하다가.
순간, 씽이가 만날 사람이 없구나하는
생각이 들어서 맘이 아팠네..

잠시 시간이 된다고 해서 만날 가족도 친구도 없는
그렇다고 씽이가 새로운 사람들에게
쉽게 다가가는 성향도 아닌..조용한 마이웨이 사람.

마치 고등학교 때 내 모습같아.
항상 방학 때 친구들이 다 집으로 돌아가면
그 층에 나 혼자 적막하게 아침에 일어나
아무도 없는 공용주방에서 혼자 시리얼을 먹고..
만나러 갈 친구도 없고 가족도 없고.
너무 외로워서 그림만 그렸던거 같아.

씽이가 2015년엔 한국에 새로운 친구가
생겼으면 좋겠어.
점심도 가끔 같이 먹을 수 있고 음악이야기도
할 수 있는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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