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트 판에는 처음 글쓰는거라 써놓고 몰랐습니다.
음.. 기차나 고속버스 비행기는 장거리운행 교통수단으로 특히 비행기는 중간에 휴게소같은것이
없기때문에 기내식이 있는것이구요,, 기차는 .. 기차까페 있잖아요?? 4번칸 ㅎㅎ
그리고 직접 말하지 않고 여기서 글을 쓰느냐 하시는 분들.. 저는 그 여자분 민망할까봐
일부러 창문도 열고 흠흠 거리며 눈치를 주었습니다. 그리고 배고팠을꺼라 생각하며
참았구요, 본문에도 글을 썼듯이 배고픈상태와 남을 배려하는 상태이면 빨리 먹었을 것인데
그 여자분은 거의 20분동안 먹었고 휴대폰 확인할꺼 다하며 늦장을 부렸습니다.
버스안은 식당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저는 여기 글올리는것이 저만 이상하게 생각하는것인
가를 질문하는것이지 직접 그 여자분에게 말하지 못한거에대해 핀잔을 받고자한게 아닙니다.
왜냐, 제가 잘못알고 있을수 있기때문에 섣불리 행동하지 못한것 입니다.
저도 한성격 하는 사람이라 잘못이라고 생각하는것은 바로 말하는 스타일입니다.
제가 그 여자분 신상노출을 한것도 아니고 욕을 한것도 아니고 상황설명을 하면서
저는 이렇게 생각하는데 여러분들의 의견을 듣고 싶다고 썼습니다.
아무쪼록 의견 내주신분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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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사는 흔녀입니다.
얼마전 시내버스를 타고 천안 터미널을 나가는도중 건너편에 앉은 여자분이
빵을 드시고 계시는걸 기사 아저씨께서 "버스안에서 음식물 섭취 안됩니다" 라고 하시는걸 들었어요.
그런데 어제... 어제 정말 추웠잖아요 ㅠ 터미널에서 버스를타고 집에 가는중이였습니다.
오후1시경이였는데요.. 맨뒷자리 끝에 앉아서 가는데.. 뒤에 5명이 앉을수 있잖아요?
그런데 세명이서 건너건너 앉아있었어요,, 출발하자마자 이상한 냄새가나서 뭐지? 하는데
딱 가운데 앉은 여자분이 봉구스 밥버거를 드시더라구요,,, 것두 볶은김치냄새가 나는거 같은데...
솔직히 겨울이고 히터틀고 환기도 잘안되서 겨울철엔 대중교통이용시 음식물 섭취는 옆사람에게
피해주는 행동아닌가요? 점심시간이라 배가 고픈건 알겠는데.. 그럼 빨리 드시던지...
아주 천천히 핸드폰 볼거 다보면서 제가 내리는데 15~20분정도 걸렸는데 끝까지 드시더라구요..
앞쪽에는 사람들이 서서 가는데 결국 뒷자리는 아주머니 한분 오시고는 앉지 않으시더라구요..
반대편에 앉아계신 남자분도 쳐다보다 저랑 눈 마주치고,, 앞자리 앉으신 아주머니도 한두번 뒤돌아 보시고..
멀미가나서 제가 창문을열었는데도 상관없다는듯....
기차나 고속버스같은 교통수단은 솔직히 실내에서도 먹긴하지만...
시내버스는 전에 기사분이 음식물 섭취안된다고 하시는걸 들어서 그런가 더 기분이 별로 였는데...
제가 이상한건가요?? 여러분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