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힘들어요...
너무답답해요.... 이별이 이렇게힘든줄몰랐어요
이제 더이상 그녀에 대한 감정이 없다고 생각하고
제가먼저 인연을 끊었어요
하지만아니더라구요 제가 정말 많이 사랑했나봅니다
헤어지고난뒤 방청소를 했습니다. 책상 곳곳에 품어있는
여자친구와의 추억들 다 뽑아냈습니다
버리고싶었는데 차마 손이 마음이 그건 안된다고 하덥니다
상자에 담아두었습니다
어색할때 찍은 스티커사진들, 사랑해라는말로 빽빽히 채운 편지들
정리하다가 펑펑울었습니다.
이제 알았습니다
저아직 많이 사랑하나봅니다.
헤어지고난뒤 한달도 지나지 않아 깨달았습니다
저 그녀없으면 안될거같아요
가슴이아프다는말 이해할거같아요
찢어질거같습니다. 그녀와 500일이넘는 시간을 함께한 추억을 생각하니
냉정하게 이별을 고한 제가 너무 원망스럽습니다....
다시시작하고싶습니다
하지만 그녀가 저를받아줄지모르겠네요
주변에서도 한번 깨진인연은 붙여도 금방깨진다고
시간이 잊게해준다고 힘들어도 참아라하더군요
하지만 저 자신없습니다. 그녀없는 하루하루 의미없고 눈물만흘리네요
하소연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