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친구들이랑 유기견 보호소에서 봉사활동을 한적이 있어요
봉사활동을 해야되는터라 어디서 봉사활동을 할까 하고 생각한게 바로 유기견보호소였죠
저도 강아지를 키우고 있어서 그곳에서는 더 뜻깊은 일들을 할 수 있지 않을까 하고
생각했습니다...
유기견 보호소는 말그대로 유기된 동물들이 많아요
주인을 잃어버린 아기들은 운이 좋으면 주인들이 찾아오지만
주인에게 되려 버림을 받은 아이들은 마음에 상처를 입고
언제쯤 자기 주인이 데리러 올까 기다릴뿐이죠..
진짜 마음이 아파요...
더군다나 사람의 손길이 제일 필요한 곳이 아닐까도 싶어요
물론 봉사활동으로 가까운 이웃들을 돕는것도 좋겠지만
말도 못하고 사람들에 의해서 버려지는 아이들은 .... 에고고...
열악한 환경인 곳도 많고 사람들이 자원봉사로 청소를 해주러 온다거나
아니면 조금씩 기부해서 사료나 간식, 비품들을 지원해주는 곳도 있긴 해요
음.. 아무튼 얼마전에 계속 봉사활동을 하고 있는 친구가
유기견보호소에 누가 통크게 사료를 기부했다고 사진을 보내왔는데
오늘에서야 알게됐네요
배우 한고은씨가 닥터독이랑 후원해서 사료를 왕창 기부했데요
오늘 기사봤는데 친구가 봉사활동하는 유기견보호소말고 전국에 있는
곳곳에 기부를 했다더군요...
뭐랄까.. 연말연시에 그것도 이렇게 추운 겨울에 더 따듯해지는 소식이였어요
날씨가 추워서 열악한 곳에 있는 강아지들은 추위에 떨어야되고..
사료도 부족한곳들이 있는데 제가 더 반갑고 기분 좋아지는 소식이였죠..
저도 경제적으로 풍요롭다면 모두다 입양해와서 키우고 싶지만
주머니 사정이 여력치않아 그저 청소만 하고 마음 찡해서 돌아오곤 했는데
유기견들을 대신해서 감사할따름이에요
얼마전에 예능에 나왔을때도 그렇고 정법에서도 아 진짜 성격도 쿨하고
이뿌다 생각했는데 마음까지 이쁘네요 ㅜㅜㅜㅜㅜ
이런 사람들이 더 많아졌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는 밤이에요..
배우 한고은씨 진짜 넘넘 멋집니다 ㅠㅠㅠ
섹시스타, 예쁘다등등의 수식어가 아니라 이젠 마음이 이쁜 연예인이라는
수식어가 붙으셨을듯...
앞으로도 좋은 활동 기대할게요 ~
오늘부터 완전 진짜 짱짱 팬됐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