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들처럼 평범하게 소개할게요~
저는 27살 일반 직장다니는 여자구요
저번주에 어쩌다가 회사일로 춘천에 출장갈 일이 있었어요~
갑작스런 출장이라 아무준비도 못하고 춘천으로 향했는데(사실은 놀러가는 기분으로 카메라라도 들고 가려고 했었음;)
저를 태워다 주신 부장님이 계시거든요..
저랑 같이 일하시는 분이 아니라 왔다갔다 처음 뵌 분인데...
저랑 나이차이도 많이 나시더라구요..
하...
뭐 이런말 하기 민망하지만서도..
제가 담배라는 나쁜습관이 좀 있어요..
정말 참아야지 참아야지 했는데
그분과 함께 춘천에 도착하고 열심히 일을 하고...
일을 끝마치고 나니 저녁8시... 이제 집으로 돌아갈 시간 이었죠..
감사하게도 이분이 다시 집까지 태워다 주신대고..^^
머 기분좋은 마음에 올라탔는데 저녁시간이라 밥을 먹고 가자시더라구요
춘천이니까 닭갈비 먹어야 되지 않겠냐고 하셔서..
기분좋게 닭갈비집에 쏙 들어갔더랬죠..
근데 아까 제가 말한 제..습관... 하루종일 참았더니 죽겠더라구요..
담배를 피기위해..
먼저 들어가 계세요.. 전 화장실 좀....
하고 화장실로 쏙 들어가서 신나게 담배를 피워댔어요.. 바깥쪽으로 창문이 있어서 연기가 쭉 빠지더라구요..다행이..
아 근데 화장실이 넓은 편이구나...라고 생각했는데...
갑자기 눈에 보이는... 이 상황이...
첨엔 이상한 것도 몰랐어요..
담배피고 쉬할라고 앉으면서 생각해보니..![]()
내 옆자린..뭘까...싶더라구요..![]()
그때부터 가만 생각하니 톡에서 이런 사진을 본 기억이 있는데
항상 합성이겠거니...머 별로 대수롭지 않게 보곤 했었는데..
제가 직접 이런걸 보게 될줄은요..![]()
어쨌든 웃기기도 하고 재밌기도 하고..
닭갈비 잘 먹고 집에 와서 친구들한테 사진보내주면서 혼자 웃었던 하루였네요~
사실 쓸데없는 내용추가는 내용이 너무 없어서...ㅡㅡ;;
이해해주세염~![]()
아 그리고 혹시 저처럼 합성으로 생각하실 것 같은 분들을 위해 몇 컷 더 올려요~
정말 웃긴게..
문을 열면 바로 앞에 양변기 두개와
좌측에 남자소변기 우측에 세면대...
여기는 대체 몇인용일까요..;ㅋ
톡커여러분들 분명 너혼자 재밌냐... 이럴거 같긴한데...
그래도 한번 올려봐요^^ 이뿌게 봐주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