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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첨부)이런곳 본 적 있어요?

출장걸 |2008.09.15 20:46
조회 279,574 |추천 0

 

남들처럼 평범하게 소개할게요~

 

저는 27살 일반 직장다니는 여자구요

 

저번주에 어쩌다가 회사일로 춘천에 출장갈 일이 있었어요~

 

갑작스런 출장이라 아무준비도 못하고 춘천으로 향했는데(사실은 놀러가는 기분으로 카메라라도 들고 가려고 했었음;)

 

저를 태워다 주신 부장님이 계시거든요..

 

저랑 같이 일하시는 분이 아니라 왔다갔다 처음 뵌 분인데...

 

저랑 나이차이도 많이 나시더라구요..

 

하...

 

뭐 이런말 하기 민망하지만서도..

 

제가 담배라는 나쁜습관이 좀 있어요..

 

정말 참아야지 참아야지 했는데

 

그분과 함께 춘천에 도착하고 열심히 일을 하고...

 

일을 끝마치고 나니 저녁8시... 이제 집으로 돌아갈 시간 이었죠..

 

감사하게도 이분이 다시 집까지 태워다 주신대고..^^

 

머 기분좋은 마음에 올라탔는데 저녁시간이라 밥을 먹고 가자시더라구요

 

춘천이니까 닭갈비 먹어야 되지 않겠냐고 하셔서..

 

기분좋게 닭갈비집에 쏙 들어갔더랬죠..

 

근데 아까 제가 말한 제..습관... 하루종일 참았더니 죽겠더라구요..

 

담배를 피기위해..

 

먼저 들어가 계세요.. 전 화장실 좀....

 

하고 화장실로 쏙 들어가서 신나게 담배를 피워댔어요.. 바깥쪽으로 창문이 있어서 연기가 쭉 빠지더라구요..다행이..

 

아 근데 화장실이 넓은 편이구나...라고 생각했는데...

 

갑자기 눈에 보이는... 이 상황이...

 



 

첨엔 이상한 것도 몰랐어요..

 

담배피고 쉬할라고 앉으면서 생각해보니..

 

내 옆자린..뭘까...싶더라구요..

 

그때부터 가만 생각하니 톡에서 이런 사진을 본 기억이 있는데

 

항상 합성이겠거니...머 별로 대수롭지 않게 보곤 했었는데..

 

제가 직접 이런걸 보게 될줄은요..

 

어쨌든 웃기기도 하고 재밌기도 하고..

 

닭갈비 잘 먹고 집에 와서 친구들한테 사진보내주면서 혼자 웃었던 하루였네요~

 

사실 쓸데없는 내용추가는 내용이 너무 없어서...ㅡㅡ;;

 

이해해주세염~

 

아 그리고 혹시 저처럼 합성으로 생각하실 것 같은 분들을 위해 몇 컷 더 올려요~

 





정말 웃긴게..

 

문을 열면 바로 앞에 양변기 두개와

 

좌측에 남자소변기 우측에 세면대...

 

여기는 대체 몇인용일까요..;ㅋ

 

톡커여러분들 분명 너혼자 재밌냐... 이럴거 같긴한데...

 

그래도 한번 올려봐요^^ 이뿌게 봐주세용~

 

 

 

 

추천수0
반대수0
베플왼쪽변기에...|2008.09.15 21:25
왼쪽변기에 오줌보신분 클릭
베플근마이|2008.09.15 21:53
마주보고 싸봣냐 ? 여기다 싸봣냐 ?

이미지확대보기

베플뭐굳이,,|2008.09.16 09:04
저 상황설명하는데 꼭 굳이 흡연내용 필요없었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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