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이 진실을 알고 속이 후련해지는 기회가 있을 것이다” ‘십상시 보고서’ 작성자인 박관천 경정이 16일 밤 검찰에 체포되기 직전에 한 말입니다. 검찰과 정부를 향해 건드리지 말라는 일종의 카드를 던진 것일 수도 있지만 검찰은 박경정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했습니다. 이른바 유출 보고서와 박지만 미행설을 박경정이 꾸며냈다면서 무고 혐의까지 추가했습니다. 이런 가운데 한 경위의 변호인이 과거 채동욱 전 검찰총장 혼외아들 사건 당시 조오영 전 청와대 행정관 측 변호인이었던 사실도 드러났습니다. 윤이나 PD가 보도합니다.˝
미디어협동조합 국민TV『뉴스K』2014년 12월 18일자 보도영상자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