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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집 아동학대 속상하고 미안합니다..

아들맘 |2014.12.19 23:33
조회 708 |추천 5

저는 30대 아들 둘 엄마 입니다 

너무 억울하고 속상하고 미안하고  우리 아이한테  아무것도 해주지 못해서  미안할뿐이네요

아무 힘없는 부모 라서  미안하네요

우리 아이들은 5세   같은반 친구들이 14명 정도 있었네요

다니던 어린이집은  엄마들이 들어가서 아이들 볼수도없었고  하원때도  문앞에서  기다리기만 하라고 할때도  이멍청한 엄마는 의심 조차 안했네요 

그때 무조건 아이들 확인 만  해봤어도 이정도 까진 안됬을지모르지만  후회만 되네요

8월에  우리 아들 친구가   밤에 엄마랑 자면서  엄마 선생님이  여기랑 여기 때렸어  그러더래요 배와 머리..

그엄마가 바로  다음날 찾아가서   CCTV  보여달라하니 이런저런 핑계로 원장이 보여주지 않다가 

확인만 하고 그만 다니겠다고 이런저런  언쟁끝에 CCTV영상을 보게되었는데 

아이들이  맞는장면이 너무많이 나와서  그엄마 바로 신고했다네요

5살 애들이 무슨 큰 잘못이라도 했다고 선생이란 이름으로 그큰주먹으로 아이들의  머리때리기 머리채잡기  그리도 서슴 없이 했을까요 

영상확인후    선생은 잘못했다고 빌고  원장은 당당한모습...본인 말로는 미안하다했다지만  과연 미안할까요  ?  처음 신고한 엄마가  우리 연락처 달라니깐  주지도않고

숨길수있을때까지  숨기고있다가  아동복지센타  전화 연락 받은 저니깐요

그후로  조사도 경찰 검찰 까지 끝나고  판사만 남은 이시점 에서  검사가 벌금 200 선생  원장은 혐의없음으로 끝이 날거같네요

혐의 없다는게  너무너무 화가납니다.

 

우리 아이들  2주짜리 영상에서도 수도없이 맞네요 

 

2주영상에서  그리맞는데  앞에 6개월동안 얼마나 힘들었을까요 

안가려는 아이를  억지로 차에 태워 보낸 걸 알고  정말  너무 미안해서  아이에게 미안하다고  많이 해줬네요 정말이지  내가 챙겨보낸게 얼마나 후회가 되는지

그리고  지금까지 3개월간 영상을 받을수도없었는데  결과가 나오려니 법원에서 영상 주네요   오늘 도 영상 보면서 또울었네요

지금 남자아이 5명 정도는 검사도 받고 놀이 치료 하고있어요 이게다  미련한 엄마들의  댓가 죠 ..

 

법원에 문의해보니 벌금 200인데 이사건은 약식이니 항소 도안된다고하네요 그래도  너무 억울하다하니 탄원서 진정서 넣으래요  아직 판결 난게 아니니 영향을 줄수도 있다고 ..

검찰조사때

검사한테 진정서 넣었는데  보긴했을지 의문도 드네요  변화된게 없으니깐요

처음부터 씨씨 티비 영상  이라도 있었다면  일이 커져서  원장도 선생도 이리 약한처벌로 끈나지 않을것을  영상이 없다는 것때문에  조용히  넘어 가게 생겼네요

지금까지도 원장은 미안해하지도 않을뿐  우리가  애들 팔아서 돈이나 챙기려는 그런 파렴치한 인간이나 만들고  당당 하게 원을  운영하고있네요

우리 엄마들  애기들 과 시청이니 법원이니 다녔는데  기다려라 기다려라  네  기다려서  이리 약한처벌만 받고 끝나게 됬네요 

 

지금 부 터라도 우리 아이들  잘지켜낼거고 사랑많이 해줘서  이런 아픈상처 빨리 잊어버리도록  해줄거에요

그리고  이 나라는 피의자 인권은 중요하고  우리 아이들 은  인권이란 것도 없는 이런나라  정말 싫어요

 

 

너무 억울함에  두서없이 적었을지 모르니  이해해주시고 

제발  우리 아이들 안쓰러운 아이들이니  악풀은 자제해주세요  제발 

너무 힘들어서  어디하소연할곳도 없기에  올리는거에요..ㅠㅠ

 

 

추천수5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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