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시간 만나서 익숙함과 편안함에
질리고 지겹게 보이는 그런 쓰레기같은 감정
권태기
남자들 분명 권태기로
여자친구가 붙잡고 붙잡아도 매정하게 뒤돌고
미련 있는 척 해도 알면서도 매정하게 한 남자들 있을꺼다
권태기 온 남자들 대부분
" 아 자유다 "
" 어떤 여자를 만나볼까 "
" 싸우지도 않고 단속도 안 받으니까 살 것같다 "
" 여친 없으니까 편하다 "
다 이 생각일꺼다 백퍼센트는 아니겠지만.
하지만 정말 오랜 시간을 만났던 짧은 시간을 만났던
널 아낌없이 사랑해주고 아껴주고 챙겨주고 걱정해주던
여자이지 않았는가? 못난 내 모습도 사랑스러워 해주고
단점들 마저도 사랑해주는 여자 였을 것이다.
그렇다고 남자는 뭐 안 그랬다는 것은 아니고 ..
쨌든 권태기란거 오는거 당연히 올 수있다
하지만
권태기 하나로
자신을 아낌없이 사랑했던 사람을 버리지 말란것이다
그럼 권태기가 오면 결혼은 어떻게 할 것인가?
이혼하고 또 다른 사람 만날껀가? 그럼. 그 사람과는
권태기가 없다고 생각하는건가?
어차피 한 사람과 오래 살아야되는 인생
독거 노인으로 살거 아니면
그깟 권태기 가지고 사람 힘들게 하지말고
권태기를 자기 스스로 극복을 하란 말이다 진짜.
마음이 떴으니 딴 여자 눈에 들어오겠지만
조금만 참고 견뎌봐라
조금만 지나면 여자친구 생각이 분명 날것이다
니가 권태기라고 헤어짐 당한 그 여자친구를 생각해봐라
니가 권태기 극복하는게 힘들다고?
사랑하는 사람에게 " 나 너 질렸어 " 라는 통보 받고
하루하루 힘들어하고 고통스러워 할 여자친구를 생각해봐라
안 힘들것 같다고 ? 안 그래 보인다고?
그러겠지 티를 낼 수 없으니까 나 싫다고 헤어진 사람인데
힘든티 내면 더 비참해질테니까.
분명 니가 권태기 때문에 헤어짐 당한 여자는
하루 하루 지옥처럼 살것이다 경험상 백프로다 ㅋㅋ
이 세상에 여자만 있다고 착각하지마라
남자도 있다
근데 니 여자친구는 왜 너만 본다 생각하지?
니가 잘나서? 니가 잘 생기고 똑똑하고 매력있어서?
과연 그럴까?
권태기 그깟 권태기 하나로.
너만 바라봐주고 널 진심으로 다 주며 사랑해줬던 여자를
놓치는 사람은 정말 평생 좋은 여자 못 만나고
좋은 사랑 못 한다. 악담이 아니고 장담한다.
권태기라고 했음에도 붙잡고 극복하려고 했던
여자친구 였다면 좋은 사랑 , 좋은 여자
분명 널 정말 사랑하는 여자일 것이다
그리고. 권태기따위로 사람 버리는 것들은
좋은 여자 만날꺼란 착각 하지마라
어떤 사람이 끝이 정해져 있는 사람을 만날것 같은가?
오래 만나면 권태기가 언젠간 오는데
권태기가 되면 극복 못 하고 헤어지는 넌데.
끝이 정해진 너를 누가 좋은 남자라고 생각할거 같은가?
너부터 좋은 남자가 되서 좋은 여자를 만나라
더 웃긴건 너같은 권태기로 헤어지는 남자를
이해해주고 아직도 널 사랑하고 있는 여자가 있다는거다
그니까 제발 버리지마라. 진짜 상대방은 가슴 찢어진다.
지금 당장 마음이 변하지도 않고 돌아오지도 않았는데
붙잡으란 말 아니다
보고싶고 그리워지고 후회가 되면
망설임 없이 바로 연락해서 붙잡아라 제발.
소중한 사람 놓치지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