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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개 남친 설레는 일화

사귄지 얼마 안 된 내 첫사랑.

그 날 야자끝나고 나오니 남자친구가 학교앞(여고)에서 기다리고 있었음
친구들한테 야유받으면서 가는데
집까지 데려다준다면서 걸어감.

얘랑 나랑 집거리가 꽤 되는데도 서로 데려다주고 하다가 1시가 넘어가니까

건축학개론처럼

너무늦지 않게 우리집 앞 버스정류장에서 막차기다리고 있었어
근데 너무피곤해서 내가 어깨에 잠들었는데
갑자기 입술도둑한 거

그리고 잠잘때 뺏어서 미안 이라고 말하는데
눈뜨지못함ㅠㅠㅠㅠㅠㅠㅠㅠ

첫사랑이라 지금생각해도 설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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