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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안얘기나와서꺼내는말인데 나너무힘들어진짜

우리집은 32평으로 우리동네에선 평균보다조금높은? 그냥거의보통크기에 속해 그래서 나는 우리집이 경제적으로 문제가없다고 생각했는데 내가 커갈수록 눈치도 볼줄알고 철도빨리들고해서 우리집 경제가 대충어느상황인지 알게됐어 그래서 그때부턴 돈도아껴썼고 용돈도거의안받고 가끔친척들이주시는거나 세뱃돈같은거 저금해놨다가 그걸로 써 그래도 엄마가 경제적으로 너무힘드셨는지 학원비도 대출받아서내고 관리비같은거도 못내고있는거도 조금있고 그래 일년전부터 음식점을시작하셔서 하루에거의12시간정도는 일을해 그런데도 아빠는 월급도몇달동안안갖다주고 엄마한테는 미안한마음하나도없고 엄마 나 동생은 정말로 입을옷이없는날이많은데 아빤 자켓이나패딩이 열개가넘고 맨날 빈폴같은데서 옷사입어 또 매일술몇병씩먹고 집안일하나도안라면수 엄마가가끔씩 반찬안해놓고가면 그날 집안 뒤집어지게 소리지르면서 이런거하나도못하면서하는게뭐냐고 엄청소리지르고 눈치주고 그래 그래서 우리가족아빠눈치만엄청보다가 엄마도 많이 참고 힘드셨는지 이혼준비하시고계시고 .. 너무힘들다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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