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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옛날에

어렸을 때 우리 가족이 다섯이나 되는데
18평 주택에서 살았었어
근데 그걸로 계속 뭐라하는 년이 있었거든
걔랑 친구였는데 솔직히 걔네 집에서 처음 먹어보는 것들도 있고 그랬는데 걔가 너는 이거 처음 먹어보지? 이러거나 너네 집은 거지잖아 이러고 매일 옷 사면 자랑하고 나는 방도 혼자 써, 너 이거 써봤니? 이거 처음 보지? 이런 것 때문에 진짜 서러웠는데ㅠㅠㅠ 그리고 친구들이랑 놀 때 일부러 나 따시킨거 ㅋㅋ
지금은 말 한 마디도 안 하는 사이이지만ㅋㅋ
나한테 일부러 심부름 시키고 여왕 행세했던 거 생각하면 지금은 웃기다 그냥ㅋㅋㅋㅋ 유치했어
그렇게 나 무시해 놓고 나 좋아한다던 남자애 보고 내가 ㅇㅇㅇ보다 못한게 뭐야! 이러면서 고백하고ㅋㅋㅋ 나는 걔 보면서 정말 행동도 말도 조심해야겠다고 생각했어ㅋㅋ 아무튼 여기 있는 애들 앞으로 행복 할 일만 있기를 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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