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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나랑 못살겠데

우리 엄마아빠 이혼 직전인데

우리 엄마가 항상 나 데리고 산다고 했고 나밖에 없다고 했어

나도 그랬고. 그래서 나는 기댈사람이 엄마밖에 없고 그랬는데...

어제 엄마아빠가 집에서 술마셨는데

엄마가 나 자는줄알고 나랑 못살겠다고 아빠한테 말하더라

나 정말 소리도 못내고 끅끅대면서 울었어

이제 내 삶에 기둥이 없어졌고 희망이 없는거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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