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우리 언니가 막말을 너무 심하게 해
우리 집이 너무 가난해서 엄마가 돈 벌어 본다고 차도 닦고 그릇도 닦고 그러셔서 지금 인대가 늘어져서 신경을 계속 눌러서 손도 제대로 못 펴시고 매일 아프다고 우셔. 그리고 아빠는 항상 크고 듬직한 사람이라고 생각했는데 저번에 언니랑 아빠랑 싸우다 아빠가 힘들어서 우셨거든 그 이후로는 엄마 아빠 조금이라도 힘나게 해줄려고 설거지나 청소 빨래 내가 대신 하고 안마도 해드리고 그러는데 언니가 진짜 말하는게 너무 가관이야 내가 자고 있어서 엄마가 나 부르는 소리를 못 들었거든 그래서 엄마가 ㅇㅇ아 엄마 일 나갈테니까 빨래랑 설거지 해둬라! 했는데 내가 자고 있었댔잖아 그래서 그걸 좀 여러 번 반복하셨는데 언니가 아 시끄럽다고!!!조카 시끄럽다고 왜 계속 얘한테 시키고 지랄인데 계속 말해 진짜 듣는 사람 짜증나게;; 이래서 나 깜짝 놀라서 일어났는데 막 엄마한테 뭐라 그러고; 이럴 때 말고 막 배고프다 그래서 엄마가 오므라이스 해줬는데 아 맛이 왜이래;; 할 줄 아는게 대체 뭐야 엄마는; 그리고 내가 빨리 해달라했잖아 완전 오래걸리게 하고; 진짜 짜증나 시발 이러고 엄마는 말 좀 곱게 하라그러면 시발 뭐 왜 지랄인데 엄마가 잘 못한 걸 왜 나한테 뭐라그래!!! 이러고 소리 맨날 빽지르고 내가 옆에서 끼어들어서 시끄럽다고 조용히 좀 하라고 그러면 닌 뭔데 끼어들어 미친년아 장애년이 시발 짜져있어 니는; 뭔데 나대 시발년아 이러고 아빠랑 싸울때도 나한테 해준게 뭐가 있냐 병신아 미친새끼야 이러고 진짜 너무 심해 죽이고 싶어 저런걸 자식이라고 둔 우리 엄마아빠가 너무 불쌍해 막 엄마 때리고 내가 막다가 나도 쳐 맞았는데 밖에서는 엄청 착한 척 쩔고; 뭐 저런년이 다 있는지 옆에서 듣기만 해도 짜증나고 화가 나 엎어버리고 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