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둔덕에앉아님에게,

호정이 |2014.12.21 07:59
조회 518 |추천 6
안녕하세요 둔덕님.제 글에 답변을 주신 것 같아 이렇게 답변을합니다.일단 제 글에 답변을 달아주신 것에 감사함을 표현하고싶네요.
제가 읽어본 둔덕님의 글을 요약하자면..
이 세상은 발전을 통해서 깨우쳐 기독교 교리의 기반이 되는 창조설을 둔덕님의 표현을 빌리자면 억지주장, 웃음거리, 거짓으로 만들고기독교의 교리는 구 시대의 사람들이나 믿을만한 덜떨어지고 말도 안되는 교리다.
이게 맞나요?
답변하겠습니다.
1. 둔덕님이 말씀하신 창조설을 거짓으로 만드는 생물학, 고고학, 고생물학,     천문학등은 무엇인가요? 그저 그런게 있다고 말하기 쉽죠. 제가 성경 말씀가지고     '이것봐 성경은 창조가 맞다고 얘기하잖아.' 라고 말하는 것과 뭐가 다른가요?    어떤 발전이 어떻게 창조설을 거짓으로 만드는지 정확하게 말해주세요.
2. '이미 사회 상식이 되어, 현재와 미래 후손들을 위해 교육되고 있으니' 라고 말씀하셨는데..    무엇이 사회의 상식인지 얘기해주시고 그 상식이 어떻게, 어디서 가르쳐지고 있는지 얘기     해 주셔야 둔덕님의 발언에 더 신빙성이 있을 것 같네요.
3. 제 생각엔 둔덕님은 지금 진화론을 가지고 말씀하시는 것 같은데..    맞나요? 혹시 이게 맞다면 전 그저 웃고싶네요.    미국의 많은 명문대에서 진화론이 가르쳐지고 한국에 마져도 가르쳐지고 있지만     과학계에선 창조론, 진화론 외에도 코스몰로지는 많죠..     창조론을 증명 할 수 없듯이 진화론을 증명 할 수 없죠.    그렇지만 창조론보단 더 많은 증거(?)가 있다고 믿기에 많은 학교들이 이걸 가르칩니다.    그리고 동시에 창조론이 진짜면.. 신이 있다는 거죠? 과학자의 대부분이 무신론자인데     이 것을 믿으면 자기의 믿음과 충돌되니 안믿는거죠.     여기 제가 말하는 것은 창조론이 더 신빙성이 있다는게 아니라... 두개 다 완전히 팩트라고     증명하기엔 어렵다는겁니다. 그래서 둘 중 어느 것을 "믿음"으로 받는거죠.
4. 마지막으로 둔덕님께선 인류의 학문, 지식, 상식, 이성이 발전되었다고 말씀하시는데..    발전이라고 말한다면 어떤 기준이나 목표를 가지고 그 목표에 가까워 졌을 때    발전이라고 말하지 않나요? 그럼 도대체 이 목표는 무엇인가요? 그리고 인류의 지식,     상식, 이성이 발전 했다고 말하시는데 어떤 기준을 가지고 그렇게 말씀 하시는 건가요?    사람들의 삶이 더 편해진건가요? 더 편해졌지만 인류의 악행은 더 증가했다는 것은     인정하시겠죠? 그럼 이걸 발전이라고 말할 수 있을까요?
그리고 무신론자 여러분. 기독교인들이 무조건 성경 말씀가지고 길게 말하는 무뇌충이라고 생각하시는 분들 많은데여러분이 인터넷상으로만 얘기하고 정보 수집하니까 그렇게 생각하시는겁니다.
C.S 루이스 (C.S Lewis), J.R.R 톨키엔 (J.R.R Tolkien), 조나단 에드워즈 (Jonathan Edwards), 레이 콤퍼트 (Ray comfort), 존 맥아더 (John MacArthur) 등의 많은신학자들이 쓴 책 한권 읽어보세요. 그러면 여러분들이 그렇게 찾고 싶어하는 뇌 있는 기독교인이 뭐라고 말하는지 알겁니다.C.S Lewis의 순전한 기독교 한번 읽어보세요. 뭐 무신론자 분들이 자기주장하듯이 그렇게 "똑똑하신" 분이라면 말이에요.
추천수6
반대수29
베플Deicide|2014.12.21 11:23
1. 생물학, 고고학, 고생물학, 천문학 등... 화석 같은 생물학적 증거나 기독경과는 전혀 안 맞는 고고학적 발견, 그리고 기독경에서 말하는 창세의 시점보다 훨씬 오래된 우주의 생성 시기 같은 걸 말하는 거 잖냐... 이 정도도 모른다면 님이 무식한 거니 가서 공부나 해라. 그리고 기독경을 들이대며 창조론이 맞다고 우기는 거랑 뭐가 다르냐고? 증거의 양이 전혀 달라. 2. 상식이 뭐냐고 물었는데.. 생물학, 고고학, 고생물학, 천문학등이 이미 사회 상식과 지식이 되어... 이 문장이 이해가 안 가는 거면 니 머리를 탓해라. 그리고 어디서 가르치긴 어디서 가르쳐... 학교에서 가르치지. 3. 과학계에선 창조론, 진화론 외에도 코스몰로지는 많죠?? 과학계에서 창조설을 대하는 건 너네가 신천지나 안증회 대하는 것보다 더 한데 뭘 엇다 갖다 붙여? 그리고 코스몰로지? 그게 버려진 지 얼마나 됐는 진 알고나 그걸 꺼내냐? 왜? 그냥 천동설이 진리라고 떠들어대지 그래?? 그리고 창조구라보다 더 많은 증거가 있다고 "믿어서" 진화론을 가르치는 게 아니라 그냥 증거가 압도적으로 많고 상당부분 규명이 됐으니 그걸 가르치는 거야. 그리고 과학자들이 무신론자라 없다고 믿는 게 아니라 믿다가도 연구하다보니 젠장, 그딴 거 없겠네 싶으니 안 믿게 되는 거지. 미국 같은 경우 전체 국민의 80% 정도가 예수를 믿는 나란데도 불구하고 과학자의 경우 99%가 신을 안 믿는 게 왜 그럴 것 같은데?? 4. 발전 [명사] 더 낫고 좋은 상태나 더 높은 단계로 나아감. 기준이란 건 현상태나 과거를 말하는 거고 목표 같은 건 없어. 뭔 사전을 니가 다시 쓸 기세로 떠들고그래... 인류의 지식, 상식, 이성이 발전 했다는 말의 기준은 과거가 되는 거지. 이해가 가?? 그리고 더 편해졌지만 인류의 악행은 더 증가했다??? 횟수를 말하는 거면 인구수가 훨씬 늘었으니 그건 별 수 없는 거고 질을 따지자면 예전보다 훨씬 나아졌는데?? 설마 고대 로마나 중세가 도덕적 기준이 훨씬 높았다고 생각하는 건 아니겠지?? 마지막으로... 니들이 까이는 건 다 니들이 여기저기 들쑤시며 깽판치고 전도질이랍시고 민폐끼치고 목사나 교단에서 사고치고 그래서 까이는 건데 아무 관심도 없는 외국 신학자들 책을 왜 들먹이는데?? 이상이 높으면 뭘 하냐고... 행실이 개판인데... 그렇다고 나아질 낌새도 안 보이고... 까이고 욕처먹기 싫으면 여기저기 들쑤시고 다니지 말고 얌전히 니들끼리 믿어. 높은 이상을 실현하라고까진 안 하니까... 뭐? 니들이 기독경 들이대며 진화론이 어쩌니 뭐가 어쩌니 하는 건 되도 우리가 과학책 들이대며 기독경이 어쩌고 하는 건 안 되냐?? 니들이 불교가 어쩌고 천주교가 어쩌고 무신론자가 어쩌고 씨부리는 건 되도 우리가 니네에 대해서 떠드는 건 안 돼?? 까이고 욕처먹기 싫었으면 애초에 사방팔방 들쑤시고 다니면서 어그로를 끌질 말았어야지... 먼저 때려놓고 반격하니 왜 때리냐니... 이 무슨...
베플둔덕에앉아|2014.12.22 07:55
요즘 3개월 일정으로 개인적으로 회사를 아들 및 임원들에게 맡기고 연말까지 쉬고 있어, 글도 자주 안 보고, 잘 쓰지도 않습니다. 미안합니다만, 님의 글을 읽고 내 글을 쓴 것은 아닙니다.. 님의 이 글을 보고, 님의 아래 글을 읽어보니 그렇게 오해할 만도 하겠더군요.. 기독교의 주장은 거의 바이블이라는 한권의 책에 구속되어 벗어날 수 없어선지, 대동소이하고 국한되어 있기에, 또 창조설이란 어설픈 근간이 무너지면, 전체 교리가 흔들릴 수 밖에 없는 구조기에, 그렇게 오해하고, 그것을 역설적으로 질문을 통해 주장하고 싶으신 것 같은데.. 그 방법이 도리어 사회와 기독교를 더욱 멀어지게 하고 기독인들에게 사회에 대한 이해도를 떨어뜨려, 더욱 사회적 반감과 기독교가 사회상식이나 지식에서 고착적 이탈을 유도하게 하는 기독교의 또 다른 불행한 병폐가 되어가는 변증이란 수법이죠.. 더욱 불행한 것은, 그걸 기독교 논지의 증명이나 변명의 방법론이라 생각하고 도리어 기독교에 대한 반감을 더욱 확산시킨다는 것을 깨닫지 못하는 사람들이 새로운 마켓팅 기법인 줄 알고, 막무가내로 어설프게 이용하는 모습을 보면 측은하기까지 합니다.. 그저, 자라나는 기독인 후손들에게도, 올바른 미래를 위해, 전 세계 박물관마다 걸려있는 공룡화석의 설명 앞에서, '저건 야훼가 창조하여 인간과 같이 살았고, 방주에 같이 태웠다.'고 말해, 다른 사람들에게 웃음거리가 안 되도록 올바른 상식과 지식 안에서 교육되어지고 자라나기를 바랄 뿐입니다.. 과거도 그랬지만, 현대를 사는 사람들의 가장 큰 의무와 책임은, 미래의 인류 발전을 위해 현세에서 올바른 지식과 상식과 문화를 교육을 통해, 후손에게 물려 줄 묵계적인 의무가 있음을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님의 질문에 대해 Deicid...님께서 감사하게도 거의 다 답을 하셔서, 제가 굳이 답을 드릴 필요가 없겠군요..
베플무신론자|2014.12.21 18:05
개소리엔 몽둥이가 약 이라고 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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