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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이있습니다. 조언 좀부탁드립니다.

고민중 |2014.12.21 11:01
조회 88 |추천 0

어느덧 30대 중반이 되었습니다.

 

결혼이라는 남나라 이야기 인줄 알았습니다.

 

결혼에 대한 생각이 크지 않았습니다.

 

최근에 나이도 먹고 여친하고 교재한지 1년이 넘어가면서 결혼이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여친도 저와 결혼을 하고 싶어합니다.

 

그런데 여친이 부모님께 사업차 빌린돈이 2억정도 됩니다.

 

여친의 빚이 있는걸 어머니가 아시게 되었습니다.

 

저희 어머니는 아버지와 이혼한지 10년정도 되어 저와 어머니 둘이서 살고 있습니다.

 

어머니는 여친의 빚도 그렇고 여친이 저를 살갑게 대해주는 스타일이 아니라는 것을 아십니다.

 

어머니는 저를 좀 더 챙겨주는 여자를 만나기를 원하십니다.

 

여친은 미용쪽일을 하는데요 말이 거친편입니다. 어떻게 보면 직접적으로 말하는 스타일입니다.

 

어머니가 저와 여친이 카톡을 보게 되었는데요. 여친이 저에게 이새끼 저새끼하는 대화의 내용을

 

보게되면서 일은 더욱 더 커졌습니다.

 

저는 여친이 어떤마음으로 이야기를 하는지 아는데요, 어머니 입장에서는 이해가 안되나 봅니다.

 

여친은 한달에 유동적이기는 하나 240만원정도 법니다. 저는 150정도벌고요.

 

여친의 빚과 말때문에 어머니의 반대가 심한데요..

 

이와중에 여친은 제가 헤어지자고 말을 해봐도 자기가 헤어지기 전까지는 헤어질 수 없다고 버티

 

고 있습니다.

 

이런상황에 저는 어떻게 행동을 해야하나요?

 

너무나 답답한 마음에 글을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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