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친하게지내던 언니가 있는데 중1 학기초에 친구없을때 맨날 쉬는시간이랑 점심시간에 내려와서 얘기하고 놀고 그랬어
친구생기고나서도 그랬는데 그게좀 그렇더라고.
친구랑 얘기하는도중에 와서 나 데려가고 어쩔때는 내려와서 갑자기 안았어
1학년때라 적응이 안되서 잘나가는애들 눈치가 보이더라고.
그리고 급식실에서 학년별로 줄을 서는데 나보면 내이름을 크게부르더라.
진심으로 쪽팔렸어 2학년이랑 3학년들 다쳐다보고 1학년애들도 다쳐다보고..
그래서 그냥 내가먼저 마주치면 모른척했어
체육시간이 같았는데 맨날 쳐다보는거 모른척하고 급식실에서도 계속쳐다보더라
보건실에서 상처치료하고있는데 그언니랑 언니친구가 들어왔어 언니친구한테 인사하고 나가려는데 내이름을 부르는거야,
그냥씹고 나왔어 나가기전에 둘이얘기하는걸 들었는데 '쟤가요즘 나쌩깐다?"이러더라
나쁜점만 있었던건 아니야 초딩때 싸웠던 남자애가있는데 걔가좀 잘나가서 내가 지나가면 ㅈㄴ꼬라보고
지 친구들이랑 수근대더라 그게싫어서 언니한테 얘기했더니
언니친구중에 남자가 있는데 그선배한테 5000원주고 얘기했나봐 그남자애한테 나건들지말라고..
그래서 그남자애랑도 좋게 끝났어
현재는 중2인데 2달?쯤전에 체육끝나고 3학년층에서 물을 마시는데 바로앞에 화장실이있었어
거기에서 그언니가 나오는거야 근데 그언니랑 쌩까고 더친해진 언니가있거든
더친한언니가 갑자기 와서 나를 안은거야 바로옆에서는 그언니가 보고있고..
난몰랐어 더친한언니랑 인사하고 돌아서는데 그언니가 있었거든
이제 그언니는 졸업하고..
아직도 말도 안하고 급식실에서 마주쳐도 모른척해
지금생각해보면 내가 잘못한거 라는 생각이 딱 드는데 뭐 사과를 해야겟다 라고 마음먹은게 6개월 됬나.. 미안하더라고
몇일전에는 학교끝나고 위에서 말한 다른친한언니랑 신호등에서 만나서 같이집가는데
옆에 그언니가 있었어 아시발년!!내가 얼마나 잘해줬는데?
라는 식으로 말하더라고 혼잣말로..뭐 다들리라고 말하는거겠지만..
사과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