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스트 양요섭 소감]
굉장히 굿럭 같은 한 해가 아니였나 싶습니다. 팬분들을 많이 만나 뵌 것도 정말 굿럭 같은일인데, 이렇게 뜻깊은 장소에서 뜻깊은 상을 받을수 있게 된 것도 참 굿럭 같은일인 것 같습니다. 2015년도 굿럭같은 일이 일어났으면 좋겠네요. 감사합니다.
(편의상 말 놓을게요. 죄송합니다.)
이번 해는 뷰티 쪽에서도 비스트 쪽에서도 굉장히 의미 있는 해였던 것 같아. 오랜만에 앨범을 두 장이나 낸 것도그렇고 2014년 최다 수상을 한 점에서 자랑스럽고 너무 뿌듯해. 짧지 않은 기간 동안 함께 달려올 수 있던 계기도 5년 동안 좋은 것만 보여줬던 비스트 덕분인 것 같아. 사실 노력한 거에 비해 대우받지 못 해서 서럽기도 해. 이번 가요대전에서만 해도 카메라 비친 적이 탑텐 수상소감이랑 12시 30분 무대 말고 없잖아. 심지어 노래를 자르지 않나 무대 도중 돌지를 않나 보면서 많이 속상하더라고... 나도 그런데 거기 서서 노래하는 애들 심정은 어떨까 싶더라고... 이번 해는 정말 굿 럭 같은 해였으니까 우리 너무 화내지 말고 언제나 그랬듯이 적어도 우리한텐 우리 가수들이 최고니까 오늘 수고했다고 멘션이라도 날려주자.
마지막으로
비스트 오래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