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반상 수상소감보고있었는데 티비소리는 작은데 아빠가 방에 있는 오빠랑 크게 대화하는거야 그래서 안들려서 최대한 집중해서 듣고있었는데 아빠가 미니청소기를 켜서 하고있는거야 그때 종인이 수상소감하고있었는데 안들려서 아빠 좀 조용히 해봐 이랬는데 엄마가 미친년이 어디서 밤에 소릴 질러 이라는거야 아니 솔직히 티비소리작아서 안들려서 그런건데 엄마가 그러니까 되게 울컥한거야 나 그때 빨래 개면서 보고있었는데 아 지금 그래서 방에 들어와서 질질짜는중임 시발 나년 팬질할땐 강철쿠크인데 부모님한테 저런소리들으니까 속상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