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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함의 의미를 깨닫는 요즘

인어들 예전부터 톡에서 막 해외수니라고
하고다녔던 인어인데 기억할라 모르겠네..
내가장 첫글이 과연 종인이를볼수있을까 라고하며
베톡된글인데 그때 인어들이 나에게 해주
위로며 격려가 다그대로 기억나.

글의 본론을 말하자면 내가 3년전(2011년 12월초 까지) 한국에 살았었을때는 엑소가 데뷔하지않았음으로
무슨 인생의낙으로 살았는지 기억조차 않나 그리고
나의 삶의 풍경이 종인이가 된이후로 어제 내가 입국했어. 같은 땅, 같은 공기를 마시며 같은 서울에 사는 사람으로서 우연으로라도 마주칠가능성이 있다는거 그리고 멀지않은곳에 종인이가 있다는 사실 만 으로도 행복해.

이사실말고도 나를 너무 기쁘게한건 뭐냐면..

오늘 점빼러 피부과를 갔다가 오는길에 베스킨라벤스를
봤는데 가게유리창에 엑소k 브로마이드?큰스티커?가 붙여져있었는데 그걸 본순간 어찌나 신기하던지. 항상 인터넷을 통해 이런사진들을 본나였는데 폰스크린이 아닌 이렇게 종인이를 볼수있다는 그 순간이 나에게 너무 의미있었어. (이사진은 내가 찍은건 아니고 이사진을 트윗에서 보고 저장햇는데 이사진 그대로현실에서 내눈으로 직접봣어ㅠㅠ)



또하나는 추워서 이불싸매고 티비보고있었는데 내가 ㅈㄷㅅ에서 본 베라광고가 티.비에서 나오더라ㅠㅠㅠㅠㅠㅠ 미친 너무신기했어 내가유툽에서 돌리고 또보던 광고영상이 너무 자연스럽다는듯이 티비에서 나와서.. 옆에 가족이 계신터라 눈치보여서 좋아하는티 내진못햇었지만 역시 우연으로 어디에서든 종인이를 볼때가 제일 좋다는게 깨닫는 오늘이였어. 이런 하루하루라면 정말 살맛이 나겠지만 나에겐 3주라는 시간밖에없다.

3주안에 종인이를 볼기회는 적지않지만 어디 가요대전이며 연말결산이며 어떻게 신청하는지도 모르고 해서 그냥 우연을 기다리며 또는 카몽이나 주구장창 가려고. 종인이가 바빠서 올시간이나 있을런지 모르겠지만. 희망의 끈을 놓지않으려고. 또 해외에서는 꿈도못꿧을 시즌그리팅이나 더셀러브리티 잡지사려고. 또는 드디어 고품질로 싸게앨범이나 더살려고. 꽤오래전에 12기앨범샀는데(해외에서)은좋게 포카종인이 나왓다고 좋아하면서 한편으로 2배비싼돈으로 막찌그러고 저품질 앨범이라고 신세한탄 하는글 올렷엇는데. 기억하는 인어있을런지 모르겠다. 아무튼 옛기억이 스치네.

마지막으로 종인이 그리고 엑소를 못봐서 슬픈인어들을 위해 한마디할게. 꼭 종인이를 직접 눈 으로 보고하는게 엑소를 응원할수있는 한가지 방법뿐은 아니고 그외에더 여러가지 방법이 있으니 너무 자책또는 슬퍼하지 말라고. 나도 우여곡절 부모님 설득시켜서 올수있었던거라 아직도 부모님이 한국안가신다고 완곡하게 거절하시는 매일밤 남몰래 숨죽이며 끄억끄억 울었던게 생각나 그때 누구 들을까봐 큰소리 내지도못하고 내나이에 우는거 창피하다고 생각하면서 숨죽이며 불꺼진방에서 울던게 생각나는데 그때 마음아팟던거 지금은 기억이 희미할정도로 이렇게 종인이와 가깝다는 사실만으로도 행복해. 그러니 지금이순간 종인이가 보고싶어도 우리보다 못한상황에 있는 수천명 또는 더많을수도 있는 종인이팬들 생각하며 지금에 감사하고 너무 슬퍼하지마. 인생에 시련에 끝은 항상 있다고, 시련만이 있다면 그것은 아직끝이 아니라고 한 글을 본적이 있어. 지금 그아팟던 과거같지않은 혼자 운 과거들을 떠올리면 맞는말인것 같아.

말이 많이 길어졌네, 아무튼 지금 이 순간을 미래에서 후회하지않게 의미있게, 소중하게 보내. 종인이 그리고 인어들 사랑해. 쌀쌀하지만 종인이 덕분에 따듯한 겨울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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