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28일 이면 헤어진지 3개월째 이네요
요즘 혼자 싱숭생숭 하며 전남친 상태가 궁금해서 오늘
상대방 친구추가에 제가 안뜨는 방법으로 번호 저장하고
상태메세지 봤네요.... 이러면 안되는거 아는데도 뜻대로 안되더라구요.....
전남친 카톡 사진에는 새로운 연애를 시작하는지 서로 마주잡은 손에 커플링이 끼어져 있더라구요....
한동안 그 사진만 바라보다가 심장이 두근거리고 손엔 땀이나고....
저랑 비록 오랜시간은 아니더라도 약5개월 연애에도 저런 카톡 사진한장 올리지 않았던 사람이라 배신감도 들고 서운도 하네요... 우리는 커플링도 없었는데...
나 차버리고 자기는 보란듯이 연애하고... 한없이 제가 바보같네요.
나만 좋아했나봐요. 난 등신같이 그사람 생각 이때까지 하루도 빠짐없이 했는데
불과 한달 전까지만해도 내가 계속 매달렸는데..
내가 생각하면 그 짧디 짧은 시간에 그사람은 나 잊고 새로운 사람이랑 시작하고 있었네요
후... 너무 슬프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