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난 왜결혼 못하는 걸가요 나만그런가요?

sb |2014.12.23 10:10
조회 48,856 |추천 7
우선 저에대해 설명하겠습니다
나이30대 후반
직장 건설사 행정업무

1순위 청약저축 통장 만기
5만원 1년 만기 다되가는 적금
10만원 장기 적금
예금 16000천
입출식 통장 1000천 항시 예비금
기타 보험
빛 단 한푼도 없음
지금것 모은 재산 입니다

아버님이 일찍돌아가시고 집안 생계를 동생들과
함께 맞아서 했죠 20대 중반 부터 작게는 매달 40씩
30대 부터는 80씩 드렸죠
아버지 사업이 망해 재산이 하나도 없이 시작 하는거라
집안에 돈이 많이 들어 갔었죠

담배는 끊었고요 1년되갑니다
술은 가끔먹지만 보통 2차정도에서 끝납니다
주사는 없는데 여친이 있을경우 전화해서 애교 피우는정도
술먹고 이상한데 절대 안갑니다
도박은 고스돕도 안칩니다

키는180에 외모도 나이에비해 어려보이는 편이고
어딜가나 듬직하고 성격도 좋다고 남녀모두가 말합니다
주윗 사람소개도 적극적으로 소개도 해주시고

한데 항상 연애를 시작 하고 결혼이야기를 하다 보면
오빠보다 더좋은 사람과 결혼 하겠다고 하거나
정말 사랑 하지만 오빠 집이 가난하니 결혼은 힘들거 같다고 합니다..

나정말 결혼 못 할가요?
사랑 하는 사람과 결혼이 어려울가요?
아님 심각한 문제가 있는걸가요?

집에 매달 드리는것도 내년부터는 월2 3십 정도 만 드리면 됩니다
어머니 성격이 사람들과 잘어울리시고 상식선에서
말하시는 분이라 시집살이 시킬분도 아니고
결혼 후에는 당연히 분가할생각 입니다

이제 전 혼자 살가하고 혼자서 평생살궁리를 합니다
혼자살집도 상상해보고 혼자다니는 여행도계획 해보고
노후도 혼자할 생각으로 알아봅니다

지금것 사귀었던 여친들 생각해보면
본인 앞으로 적금 통장 하나 없었습니다
기껏 집에서 들어준 보험
결혼 하면 본인 집에서 안도와주면 혼수도 해갈수 없는
사람들이었습니다 그래도 전 같이 벌면 된다 하나씩 장만하면 된다고 했죠

혼자 사는거 정말 고민이 아니라 이젠 더늦기 전에 준비 해야 할듯 합니다

어떠한 조언보다 혹시 저같은 사람들 또있는가 해서
묻습니다 나만 이상한건지 다른분들도 이런 생각을
하시는지 ....혼자 살생각 나만 이런가요?

처음 글을 써보고 헨디로 글을 쓰다보니 두서가 없네요
어떠한 말보다 넷상에서 나마 동질감을 느끼고 싶네요



추천수7
반대수4
베플|2014.12.24 01:51
뭔가 문제가 있겠죠. 혹시 어리고 예쁜여자만 선호하는거 아닌가요? 자기 나이대 여자는 생각안하시는거 아니구요? 장가 못간 남자들 중에 그런케이스가 좀 있더라구요. 자기는 아니라 생각하는데 눈이높아요. 어리고 이쁘면 당연 이리재고 저리 재겠죠. 글고 가난한 시댁도 문제가 안되진않습니다 돈을 지원해줘야만 하는 상황이라면요. 또 시댁에 대소사나 큰일났을땐 또 고스란히 부담이 돌아오겠죠. 근데 사랑하면 충분히 넘어갈수 있기도 한 문제입니다. 인연을 아직 못만나신거같네요.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