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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인터뷰 너무좋다ㅋㅋ

맛있는 것도 사주나요?
조이: 얼마 전엔 언니가 오징어튀김 떡볶이를 사줬어요. 진짜 맛있었어요. 엄청 감동이었던 게, 제 생일에 언니들이 미역국이랑 음식을 다 해놓은 거예요. 제가 학교에 다닐 때라 일찍 일어나야 했거든요.
웬디: 그냥 있는 반찬 꺼낸 거야. 미역국 좀 끓이고. (웃음)
조이: 그런 건데 나 혼자 감동받은 거야? (웃음)
웬디: 그때 되게 놀란 게, 새벽에 일어나서 먼저 부엌에 있었는데 10분 뒤에 아이린 언니가 스르륵 나오더라고요. “뭐해?” 이러길래 “저 미역국 끓이려고…” 했더니 언니가 그랬죠. “너도?”



예쁜것들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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